슬픈 보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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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005-08-24 13: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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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석을 다듬는 일, 가장 힘들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허순임시인님의 고운 심상 접해 봅니다. 건필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 외로워 보이는것이 ...고독한것이...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도 있겠지요..
마치 여인의 소중한 깊은 마음처럼...그리고 이쁜 향기를 가진 꽃처럼.... ^*^~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보석가게는 언제 내셨나요?
역시 허시인님은 아름다움만을 바라보는...
행복한 애교가 넘쳐흐르는...
웃음...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보석
따뜻한 선생님의 가슴을 기다렸나 봅니다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밤..고요한 기운이 감도는..새벽..글..음악이 좋읍니다...건필 하시길...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다듬는 정성이 있어야 아름다운 빛으로 탄생한다고 합니다.
순수 마음의 보석만은 못하지요 행복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 보석을 다듬는 일 깨끗한 마음이어야 하겠죠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김석범 선생님^^ 보석을 다루듯 여인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감사합니다
김태일 선생님^^ ㅎㅎㅎ 저 보석가게 오픈했어요 어제요..제 마음속에요..
축하선물 안주실래요^^*
김옥자 선생님^^ 차가움의 보석이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을까요..감사해요 선생님도 행복하세여
오영근 선생님^^ 음악 좋죠..저두 이음악 참 좋아해요 선생님도 건필하시구 제 홈에 이쁜 글 감사해요
이선영 선생님^^ 아무리 화려한 다이아몬드도 순수의 보석보다 못하리라 봅니다..좋은 말씀 감사해요..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구 모두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