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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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14회 작성일 2005-08-24 14: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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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빗소리에 싱그러움 안고 갑니다... 꽃중의 꽃.. 호박꽃에 살며시 앉았다 몸을 적시며 다녀 갑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호박꽃이 자세히 보면 이뿐데요
임남규 시인님이 보아주시는 호박꽃의 마음을 가득 안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호박꽃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밤마다 별을 가장 많이 담는 꽃은 호박꽃인걸요.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지붕위에 피었던 어린 시절의 호박꽃 너무 그립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과 고마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글들...아름답습니다....임남규 시인님의 마음 같음 일런지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투라니요^^ 무던하고 고맙고 푸근까지하는 호박, 나무랄 때 없는 귀중한 이름이지요.
건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