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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7년 5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698회 작성일 2007-04-30 17:23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7년 5월호 신인상 발표



김하영 [삼다해] 외 2편

임우빈 [빛바랜 군복] 외 2편


수필

김광숙 [노숙자를 바라보며]

소설

양태석 [꿈의 아들]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5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를 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허영자(현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장) 시인의 대담을 실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승인이 된 시사문단작가 30여 명의 명부도 실었다.

또한 박태원 평론가의 월평을 통해서 시인의 신작발표를 다루었고 세계일보 신춘문예 출신인 마경덕 시인의 연재시-서울에서 전하는 시와 풍경-
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신인으로 당선 된 임우빈 씨는 군생활 16년을 하면서 틈틈이 시습작을 하여 보관하였다가 응모를 하여 당선의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고 김하영 씨는 수 년 동안 습작을 하다 이번에 당선소식을 받아서 평생직업을 얻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다 하였다.
또한 수필에서는 김광숙 씨가 당선이 되었는데 어린시절부터 좋은 글을 읽을 때마다, 한 줄이라도 써 보았으면 하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 당선의 계기로 마음 편한 글짓는 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소설 부분에 신인상 수상을 하게 된 양태석 씨는 오랜 투병에 불구하고 동아일보사 공모 '투병문학상' 당선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공모, '
산재투병문학상'에 당선되었고, 장르는 다르지만 장편 뇌졸중 투병수기, '사랑의 마음 가득히'를 써서 직접 출판까지
했던 경험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았고 이번 시사문단 소설부문에 당선으로 그 동안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셨던 농협 동인들과 양태석 씨가
직접 만들어서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 뇌졸중 "저자 양태석"의 6,300여 회원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당선 소감에서 전했다.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동정에는 지난 4월에 출간한 안수빈 시인과 고산지 시인의 동정을 실었고 이달의 시인에는 안수빈 시인과 김필영 시인을 선정 하였다.



당선자 소감 INTERVIEW-소설 양태석-



당선자 소감 INTERVIEW-시 김하영-



보도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3&articleid=20070430173524487b3&newssetid=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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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등단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월 문예지가 산뜻합니다. 허영자 시인님을 5월호 헤드스토리로 다뤘네요.
허영자 신인님은 지난 툐요일 안면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미리 알았다면 좀 더 얘깃 거리가 많을 뻔 했네요.  ^*^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반갑고 감축드립니다...^^
살다보면 이보다
더기쁘고 뜻있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가장 보람된 일이되시리라 믿습니다.
일취월장하시길 빕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인상에 당선되신 문우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작품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 등단하신 선생님들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문단의 기둥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연옥시인님 안면도에서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허영자시인님 역시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야기 더  나누었을텐데...
당선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을 시작하는 첫날, 새벽 단비가 봄의 지평에 토닥토닥 연두빛깔 봄의 언어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하영, 임우빈, 김광숙, 양태석 님의 등단을 축하한다고---. 덩달아 신이나서 나도 토닥토닥 단비의 글을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단비의 마음을 두손으로 그려봅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식구 되신 모든님들 환영합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하면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한 일상 이어지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5월~
최고의 문단인 시사문단에 당당히 등단하신 많은 문인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들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작품활동으로 문운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 등단하신 김하영 시인님 임우빈 시인님 그리고 김광숙 얄태석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뵙기를 바랍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오월의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아름다운 시향으로  갇그채워주시길 바랍니다.
도 뵙겠습니다. 인사가 조금 늦은듯 합니다 하지만 축하 하늘만큼 드릴게요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에 등단하신 여러 문우님 신인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쉬지 말고 많이 쓰시고 앞으로 빈 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오월에 등단하신 문우님들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생산하시고  빈 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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