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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우주와 인류 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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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7-05-08 06:09

본문

대 우주와 인류  ㅡ 5
 
 
번역  康 城
 
    
그러나, 그 초기 우주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더욱, 정하기 어려운 이론의 여러 가지
 
< 이 우주는
 
존재와 비 존재의 사이를 오가는 (無)의 흔들림부터 태어나

10의 44 乘 分의 1초부터 10의 33 乘 分의 1초까지의

저 인플레이션이라 불리 우는
 
급격적인 확장을 거쳐, 빅 번이 되어
 
진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ㅡ는 것일까

아니면 
 
< 이 우주의 初期는(無)가 아니라
 
10의 34 乘 分의 1센 치의
 
프랑크 長으로 된 크기를 갖는
 
다차원의 時空으로되는 브레인으로 로써
 
다시, 그 밀도와 온도도 추상적인 극 한계 등이 아니라
 
확실한 數値를 갖고 나타나게 되리라 >는 것일까

어쩌면
 
< 이 우주의 확장은
 
나아가 收縮으로 돌아, 다시 빅 번이 되어
 
그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을 無始無終의 되풀이인가 > 것일까
  
그리고 더욱이
 
< 저 인플레이션의 말기에 일어난

진공의 相轉移에 의하여 태어난 우주는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포함한 무수가 있어
 
그것들은, 저 아인슈타인의 로ㅡ젠 의 다리(橋)

웜 홀에 모여와 있어도
 
그러나, 서로 오감이 아니 되었기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우주 밖에 없을 것 이라 > 라 할 것일까
 
,,,,,,,,,,,,,,,,,,,,,,,,,,,,,,,,,,,,,,,,,,,,,,,,,,,,,,,,,,,,,,,,,,,,,,,,,,,,,,,,,,,,,,,,,,,,,,,,,,,,,,,,,,,,,,,,,,,,,,,,,,,,,,
 
 
                            ㅡ 5
 

    だが、その初期宇宙の在りようの如何なるや

    今に尚、定め難き理論の数々


   「―この宇宙は

   存在と非存在の間を揺れ動く【無】のゆらぎから生まれ

    10の44乗分の1秒から10の33乗分の1秒までの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と呼ばれる

    急激的な膨張を経て、ビッグバンとなり

   進化しながら今日に至った」―のか

    それとも

   「この宇宙の初期は【無】ではなく

    10の34乗分の1センチの

   プランク長なる大きさを有した


    多次元の時空からなるブレインであり

   また、その密度と温度も抽象的な極限界などではなく

    確かなる数値をもって示されることになる」―のか


   あるいは

   「―この宇宙の膨張は

   やがては収縮へと転じ、またビッグバンとなり

    その膨張と収縮のサイクルを無始無終に繰り返す」のか 

        そしてさらには

  「あのインフレーションの末期に起きた

   真空の相転移によって生まれた宇宙は

    我ら住む、この宇宙を含めて無数にあり

   それらは、あのアインシュタインのローゼンの橋


    ワームホールで繋がり合ってはいても

   だが、互いに行き来できないが故に

    認識し得るのは、この宇宙しかありえない」―のだろうか

      ,,,,,,,,,,,,,,,,,,,,,,,,,,,,,,,,,,,,,,,,,,,,,,,,,,,,,,,,,,,,,,,,,,,,,,,,,,,,,,,,


      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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