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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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7-05-12 19:19본문
봄 소낙비
김 승 기
봄 소낙비에 천둥 번개
우두커니 창 밖을 본다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 데로
비가 오면 비오는 데로 가고싶다
내 아이와 함께
봄 소낙비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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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아이와 함께>
<봄> 소낙비로 가고싶다
동심의 마음이십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봄 소낙비로 가고 싶어 집니다.
멋진 휴일 되시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승기 시인님
너무 오랜만이라 말이 안 나옵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담은 글에 쉬어갑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나날이 좋은 시간이 되시고요
뵙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