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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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029회 작성일 2007-05-18 20:54본문
실종
김승기
아침의 정겨운 새 소리
봄인지 여름인지, 아니면 가을인지
점점이 사라진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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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계절을 느끼시는 김시인님~
언제나 역동의 계절 봄과 결실의계절 가을만 같으십시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서일까?
손바닥을 내리고 하늘을 보셔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