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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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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558회 작성일 2005-08-26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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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사랑 / 평촌


푸르름 
살포시 
부는 바람 
따스한 마음 일렁이고 

그리움 
보고파 모자라 
곁을 맴돈다 

사랑은 열망 
아름다운 꿈 

그대  
마주 본 진실한 눈 
마음 떨림
손 깍지 힘주고 
이내 벙어리 되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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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인님!그대의 진실한 눈 보셨으니,행복 하시리라!그 열망하는 사랑으로 인한,
맘이 노을진 창가에,곱게 내려앉겠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인님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놓은
어린 시절 모습들이 솟아나오는 것 같은
맑고 아름다운 샘물 같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음악이 'Any dream will do'가 아닌가요.
노래처럼 꿈도....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르런 사랑은 아직 꿈과 소망이 얼마든지 서려있네요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의 수준 높은 기쁘게  감상하였습니다.
특히 [손 깍지 힘주고 이내 벙어리 되다].....의 대목이 가슴에 닿습니다.  좋은 시 많이 발표하여 주십시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문우님들
박시인님 김시인님 배작가님 오늘 만남 즐거움이 앞습니다^^
강연옥님 꿈많던 어린시절 이지요 설레임도 있던...그래요 음악이 좋지요 강시인님도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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