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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통권 50호가 된 시사문단 2007년 6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249회 작성일 2007-05-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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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0호가 된 시사문단 2007년 6월호 신인상 발표
[뉴스와이어] 2007년 05월 30일(수) 오후 01: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스와이어) 통권 50호가 된 월간 시사문단 2007년 6월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인 성준기 선생을 통하여 한국문인협회 소개와 최근 새롭게 바뀐 한국문인협회 정책에 대한 대담과 그리고 시사문단 소속 작가들의 최근 근황과 신작 작품을 실었다.

이번 6월의 시인으로는 신현철 시인과 류로미 시인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연재 작가로서는 전 온, 이순섭, 김석범 시인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또한, 서울에서 온 풍경과 시는 손근호 시인과 마경덕 시인, 제주도에서는 강연옥 시인의 작품과 풍경을 실어 시와 사진의 이중적인 볼거리를 실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2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 사진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6월에 건립 예정인 북한강문학비 추진위원 76인에 대한 명부 발표가 되었다. 또한, 지난 한국 문단의 산 증인이고 현재 시예술사 회장인 조남두 선생의 1950년대 경 명동에서 문인들의 낭만과 생활을 되짚어 보는 문단만필를 실었다.

월간 시사문단은 종합순수문예지로서 결간 없이 기존 문인들의 뛰어난 작품과 문학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정평 있는 잡지로서 알려졌다.

<통권 50호가 된 시사문단 2007년 6월호 시 부문 신인상 수상작>
강분자 - 선술집 외 2편
강연익 - 태풍의 중심에서 외 2편
고향란 - 산마을의 아침 외 2편
김양희 - 청룡사 가는 길 외 2편
박종희 - 다시 오는 아침에 외 2편
유철민 - 인생 40날 외 2편
임춘임 - 오월의 향기 외 2편

[보도기사 바로가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530131510107b3&newssetid=1352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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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강연익 시인님

고향란 시인님

김양희 시인님 '

박종희 시인님

유철민 시인님

임춘임 시인님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고은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문예지가 한번도 결간 없이 '통권50호'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런 좋은 시점에 신인상을 수상하시는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6월호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모든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우리 월간시사문단의 문예지가 통권 50호가
된것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문단에 입성하신 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리며
빈여백동인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열악한 문학 환경에서도
결간없는 지령 50호 발간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발행인님의
문학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사문단> 월간지가
100호,500호로 이어지기 위한 대장정의
첫 디딤돌을 놓은 것인데
우리 모두 시사문단을 향한 각별한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지않고 달려온  시사문단 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호에 등단하신 일곱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함께 화이팅!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권 50호에 맞추어  신인상 수상하신 일곱분 모두 에게 감축 드립니다..
진 녹의 푸른계절에  등단하시어
언제나 고운글 많이 생산하시고 문운이 만개하여
역작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이곳 빈 여백 에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

시사문단 아자~아자~빠샤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호가 발간되도록 함께 노력한 발행인님과 모든 문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뜻 깊은 50호로 등단하신 문우들께 축하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강연익 시인님 고향란 시인님
김양희 시인님 박종희 시인님 유철민 시인님
임춘임 시인님의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동인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글로 자주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50호가 발간되기까지 애써주신 시사문단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통권50호로 새로이 등단하시게 된 강 분자님. 박 종희님. 강 연익님.유 철민님. 고 향란님. 김 양희님. 임 춘임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로 계속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권 50호~ 영광입니다. 이렇게 환영해주신 선배님들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유년시절부터 늘상 가슴속에 간직해온 시인이란 단어...
언젠간 꼭 내곁에 붙여두리라 했었는데...
그래도 지금 이렇게 많은 축하 받으면서 제몸에 달게된 수식어...시인.
ㅎㅎㅎㅎㅎㅎ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 오름입니다.
축하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그리고 지금껏 가슴에 품어온 소망이니
한껏 날고픔입니다. 어여삐 봐 주시고 질책해 주십시요.
부지런히 발걸음 따라 옮기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떴다
습작의 비가 밤 낮 내리더니
맑개 개인 하늘에 아름답게 떴다,
시사문단에 떴다,
독자들에게 떴다,
우리 마음에도 떴다,

지상의 바라보는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정신이 나가고...,

6월호 등단하신 모든 시인님들께 문운이 늘 충만하시고 만개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권 50호의 시사문단 2007년 6월호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신
강분자  시인님!
강연익  시인님!
고향란  시인님!
김양희  시인님!
박종희  시인님!
유철민  시인님!
임춘임  시인님!
진심으로 시사 문단 회원되심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 하고있습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6월호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신
강부자 시인님
강연익 시인님
고향란 시인님
김양희 싱인님
박종희 시인님
유철민 시인님
임춘임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시사문단 회원되심을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늘 뵙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통권 50호를 진시므로 축하합니다!
또한 50호에 신인상 를 수상하시는 여러 문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은 날로 발전허고,
새로 등단하신 많은 문인들께서는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41/241/11/422.jpg>

우리 시사문단 통권 50호 축하  드립니다.
 6월에 등단 하신 동인님들도 모두축하 드리고  환영 합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amp;filename=10.jpg">
<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
"고딕체"><b>★ “月刊 시사문단”의 통권 50호 발간에 즈음하여
<br>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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