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연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7-06-22 01:32본문
동강 연서
김현길
무심한 강물은
흘러 갔지만
너와 나 기슭에
초막을 치고
밤이면 별을 쪼는
원앙이 되자
김현길
무심한 강물은
흘러 갔지만
너와 나 기슭에
초막을 치고
밤이면 별을 쪼는
원앙이 되자
추천0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리 하소서.
동강이 그렇게 시인님을 사로 잡았나 봅니다.ㅎㅎ
그때, 제가 불참하여 두고두고 섭섭합니다. 시인님께 죄송도 스럽고.....
건안 하소서.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글입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