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여기는 하동입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005-08-29 20:56

본문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입니다 ...요즈음 들어 손근호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그리고 또 여러 시인님들이 하동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에 박민철의 글을 올립니다. 외람되나 이해 하옵고 시사문단 동인 여러분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님 인사 늧엇습니다. 월말이라 편집마감에 쫏기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항상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늘 왕성한 활동과 휼륭한 작품 발표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동의 아름답고도 애절함도 삶도 가득봅니다.
박민철시인님의 시세계가 아름다가옵니다
작품 깊이 마음에 담고갑니다 늘 --- 즐거운 날이시길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입니다 ,,조용원 경남지부장님 늘 바쁘신줄 압니다 ,그래도 이렇게 늘보의 뜨락에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선생님 늘보는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학원이라 문단이라 넘 바쁘게 살아 왔나 봅니다 ,,작품이라고 내어 놓지만 이것 역시도 나 자신을 엮어 매는 하나의 굴레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 작가라는 직분에 많은회의도 온답니다 ,,멋진 바닷 바람,  제주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늘보는 자주 이곳에 오지 못합니다 ,하루의 생활이 넘 많고 늘보의 손을 기다리는 일이 많아서 늘 고수에 찬 고뇌와 매일 매일 씨름을 하지요 ,,선생님의 귀한 작품도 잘  구경 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0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11
바람 소식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5-08-30 1
1110
지렁이 댓글+ 1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005-08-30 0
1109
할미꽃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7 2005-08-30 1
1108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38 2005-08-30 6
1107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08-30 2
1106
아호(雅號) 댓글+ 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08-29 14
열람중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05-08-29 2
1104
新 귀뚜라미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5-08-29 3
110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08-29 4
110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2005-08-29 0
110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05-08-29 1
1100
그윽한 옛 향수 댓글+ 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08-29 5
1099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7 2005-08-29 3
1098
빈 둥지 댓글+ 5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6 2005-08-29 3
1097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3 2005-08-29 10
1096
귀뚜라미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2005-08-29 22
1095
섬진강 여정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5-08-29 12
1094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51 2005-08-28 4
109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5-08-28 1
1092
코스모스 댓글+ 1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05-08-28 4
1091
육지로 온 어부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005-08-28 6
1090
매미와의 고별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08-28 3
108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08-28 6
1088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2005-08-28 65
1087
천상 여인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26 2005-08-28 1
1086
무지개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05-08-28 24
1085
천년사랑 댓글+ 5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5-08-28 7
108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5-08-28 1
1083
갈대 댓글+ 1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97 2005-08-27 2
1082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01 2005-08-27 1
1081
결실(시조) 댓글+ 4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5-08-27 3
1080
강아지풀(시조) 댓글+ 2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08-27 1
1079
내 아내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2005-08-27 22
1078
그림자/김석범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5-08-27 1
1077
천년사랑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2 2005-08-27 1
1076
平吉願 평길원 댓글+ 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005-08-27 14
1075
가을이 익는다 댓글+ 1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12 2005-08-27 5
10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05-08-27 0
1073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3 2005-08-26 1
1072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27 2005-08-26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