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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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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810회 작성일 2005-08-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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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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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입니다 ...요즈음 들어 손근호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그리고 또 여러 시인님들이 하동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에 박민철의 글을 올립니다. 외람되나 이해 하옵고 시사문단 동인 여러분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님 인사 늧엇습니다. 월말이라 편집마감에 쫏기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항상 넓으신 아량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늘 왕성한 활동과 휼륭한 작품 발표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동의 아름답고도 애절함도 삶도 가득봅니다.
박민철시인님의 시세계가 아름다가옵니다
작품 깊이 마음에 담고갑니다 늘 --- 즐거운 날이시길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입니다 ,,조용원 경남지부장님 늘 바쁘신줄 압니다 ,그래도 이렇게 늘보의 뜨락에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선생님 늘보는 아직 제주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학원이라 문단이라 넘 바쁘게 살아 왔나 봅니다 ,,작품이라고 내어 놓지만 이것 역시도 나 자신을 엮어 매는 하나의 굴레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 작가라는 직분에 많은회의도 온답니다 ,,멋진 바닷 바람,  제주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선생님 늘보는 자주 이곳에 오지 못합니다 ,하루의 생활이 넘 많고 늘보의 손을 기다리는 일이 많아서 늘 고수에 찬 고뇌와 매일 매일 씨름을 하지요 ,,선생님의 귀한 작품도 잘  구경 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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