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내 진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1,581회 작성일 2005-09-01 09:40

본문



♣♣ 내 진실로..
글/허순임





  • 내 진실로
    아픈 새처럼 더이상
    방황하지 않을려합니다.

    내 진실로
    슬픔으로 가는 까맣게 재만 남아버린
    저 들녘은 더이상은 거닐지 아니하겠습니다.

    내 진실로
    당신의 아픈가슴도 어루만져주고 싶습니다
    내 순수한 가슴이면 될런지요.

    내 진실로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될렵니다
    언제 어디든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꽃이 되겠습니다.

    내 진실로
    향기가득한 아카시아 꽃길을
    당신과 두손 꼭 잡고 거닐고 싶습니다
    향기속에 우리사랑도 행복할테니요.

    내 진실로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둥지를 틀어 편히 쉬는 한 마리 새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슴 안에 쉴려합니다.

    당신을 지킬렵니다
    당신 사랑을 안을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렵니다.

    당신과 나 우리 두사람...






Edit By In The Garden ...





추천1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허시인님 내 진실로 바라보며 지키면 그 사랑 영원할것입니다.
두고 두고 둥지안에 보금자리와 시사랑과 함께하시길
오랜만에 본것같아요. 바빴나요.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된 사랑이란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는 계획해서 하는 것이 아린라 아둔하다 할 정도로 그냥주는 것이라지요?
고운 마음씀씀이를 현대를 이기주의로 살아가느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50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76
제주지부 모임(동영상) & 도창회 회장님 제주 여행 사진... 댓글+ 11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005-09-05 0
1175
언제나처럼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67 2005-09-05 0
1174
도창회 회장님 모시고 성황리에 끝나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제주지부 모임 댓글+ 8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2005-09-05 0
1173
인생 산행 댓글+ 6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09-05 4
1172
지리산 천왕봉 댓글+ 4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5-09-05 7
1171
쑥부쟁이의 전설 댓글+ 9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05-09-05 0
1170
가치에 대한 직언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05-09-05 0
1169
美書 댓글+ 9개
김예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7 2005-09-05 1
1168
무인도(無人島) 댓글+ 6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3 2005-09-05 0
1167
신혼방 댓글+ 11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3 2005-09-05 2
1166
[산문시] - 임자 - 댓글+ 1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5-09-05 3
1165
살큼도 아름다웠던 여인 댓글+ 9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005-09-05 3
1164
숲에서 댓글+ 12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5-09-04 19
1163
어머니의　재봉틀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5-09-04 1
1162
이름 하나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09-03 4
1161
그믐달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05-09-03 3
1160
회원님들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5-09-03 0
1159
낚시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2005-09-03 1
1158
마 옥 산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5-09-03 0
1157
기차 여행 댓글+ 1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5-09-03 2
1156
홀로이게 해 주오 댓글+ 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05-09-03 8
1155
내 안의 사랑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66 2005-09-03 2
1154
외딴 집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84 2005-09-03 0
1153
고독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5-09-03 0
1152
고맙습니다 댓글+ 4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05-09-03 0
1151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05-09-03 0
1150
안부 댓글+ 4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2005-09-03 0
1149
할아버지 댓글+ 7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05-09-02 5
1148
그 카페엔 그리움이 있다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05-09-02 0
1147
자연 앞에 인간 댓글+ 6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5-09-02 12
1146
자연애상(自然愛賞) 댓글+ 8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5-09-02 7
1145
개안 수술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05-09-02 4
1144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댓글+ 6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18 2005-09-02 2
1143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5-09-02 0
1142
사과 반쪽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05-09-02 5
1141
강변의 낚시꾼 댓글+ 7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5-09-02 1
1140
이도의 부활, 세계적으로 유명한 찻사발(막사발)의 대가 원당'길성' 도예가님을 현 취재하고 있습니다 댓글+ 5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5-09-02 1
1139
낙엽 댓글+ 3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2 2005-09-02 7
1138
신비의 세계 댓글+ 6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5 2005-09-02 2
1137
외길 댓글+ 5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005-09-02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