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빈여백 낭송 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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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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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007-07-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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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수고노고 많으십니다.
내일 오후 두 시부터 빈여백 낭송동인 모임이 있습니다.
빈여백 낭송동인들께서는, 혹은 서울/경기 회원분들 중(북한강 문학비 추진위원 포함)
에서는 그렇게 바쁘시지 않으시면
모임에 참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팔월 중순 전 온 시인님의 출판식 예정과 9월에 있을
시사문단 문학비(북한강 문학비)건립 제막식이 있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예정 입니다.
내일은 또한 낭송 작업이 있사오니,
동인님들께서는 작품 하나씩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저녁은 시사문단사에서 여름 보양철-삼계탕-을 준비 하였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간 내일 화요일 오후 두 시 부터
장소 월간 시사문단사
자격 시사문단 서울/경기 회원분들
참여 가능하신 분은 시사문단로 연락 주셔야
삼계탕 수를 맞출 수 있습니다.
내일 청주에서 김희숙 시인님 방문 하십니다.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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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여쁜 그대가 청주에서 그의 딸을
데리고
서울로 미술관 관람때문에 오는 날!
그날! 문단에서도 모임이 있네요.
자세한 일정은 그 딸의 양해를 구한 다음에야
정해지겠지만 2시에 동인클럽에서 뵙도록 하지요
더운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오시겠지요 ㅎㅎㅎ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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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장미 꽃다발 시><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filename=10.jpg"
width=396 border=0><! 장미 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오랜만에 재개되는 낭송회인 만큼
<br>
쌍수로 환영하오며 참석하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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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뵙겠습니다. 서울경기지부 회원님들 참여 하실 분들은 덧글이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삼계닭 수를 맞춥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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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문우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내일 뵙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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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시인은
수요일 서울에 온다고 하니
내일 모임에는 못 올 것 같네요^^*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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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은데
학교 근무날과 겹쳐서 뵐 수 가 없어 너무 서운합니다.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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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동인 모임이 오랜만에 열리는군요
많은 참석 당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