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기에 인간의 힘으로 어쩔래야 어쩔 수 없는 초 자연적인 섭리에 순응하는 것,
이 또한 인간이 해야 할 일 중에 일이라 생각 되는군요. 세기의 마지막 일 일지라도 말입니다.
생과 사, 어느 편에 서든지 말입니다.
깊은 사고를 갖게 하는 시심에 머물며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기준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슴아픈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고 평화로운 삶이 되기를 빌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물질 문명이 인간의 가슴을
날마다 살해합니다.
의미깊게 보고갑니다.

  김옥자님
고은영님
댓글 가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오늘날..모습을 봅니다...가슴 아파 하기에는 너무나 지친.....의미를 부여해 시를 만드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