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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문학비가 건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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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1,823회 작성일 2007-08-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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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왔지만 시사문단의 숙원 사업인 문학비 건립에 황금찬 시인님이 헌시하고 남양주 시에서 부지를 제공 하여, 남양주시 야외예술공연장에 북한강 문학비가 건립이 되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의 관리와 정성으로 문학비 주위로 소공원이 조성되어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한국시낭송가협회는 황금찬 시인님의 직속제자로 이루어진 낭송가 협회로서 이번 제막식에 후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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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고생하시고 수고가 많으셨던 추진위원장님 그리고 부 추진위원장님 추진위원님들,
그리고 남양주시와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서 사진이나 동영상만 보아도 얼마나 기쁜지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위상이 보이는 듯 합니다.
발행인님과 백태원시인님, 특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 이름이 있네요.
우리 엄마 이름 안혜선, 언니이름 한미경
엄마의 이름 한 자를 주신 그 마음
엄마! 요즘 힘들어서 글을 잘 못쓰시는 울 엄마,
제가 빨리 공부 마치면 엄마랑 해외여행 같이 다닐께요.
고고하신 울 엄마 동네 사람들하고는 수준이 잘 안 맞다고 이야기도 잘 안하시는 분
제가 친구 안해 드리면 혼자이신 분, 엄마 이름도 있는 거다 그쵸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될께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역사적인 순간의 한 장르를 보는 듯. 합니다.
우리가 옛것을 보고 감탄을 하듯 이 돌뿌리에 새긴 우리들의 시간들이
후손에 어떤 회상으로 남을지 ...
“나는 태어나 순간순간 열심히 참 잘 살았다 북한강 강변에 벗들과 이름
석자 나란히 남기고 멋지게 잘 살은 흔적이 여기 남기노라~ “ ^*^
발행인님, 관계하신 여러분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시비가 건립이 되었네요. 참으로 벅찬 순간입니다.
그동안 시비 건립과 관련하여 애쓰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반 이라는 말 이 있듯이 두근거림과 설레임 품고 시작 했던 것이
문학비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추진위원장님 그리고 부 추진위원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 마음 및 정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월간 시사문단의 북한강 문학비가 세워지는 웅대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오는 날..  그간의 장마로 공기가 연장되어 이제야
그 빛을 발하는 시사문단 문학비가 설치되었군요
참으로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북한강 줄기에 우리문단의 문학비가 세워졌으니 문우님들의 정성이 길이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그간 참여하여 노고하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 님,  박태원 시인님,
그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기뻐하며 바라 볼 것입니다.
영원한 시사문단의  발전이 기약되는겁니다.ㅎㅎ
빨리 가  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참여하시고 후원하신  여러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이광근님의 댓글

이광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사문단 그리고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 기원하겠습니다
      "生無百歲死千秋"
백년은 못사나 천년의 이름남기네

강연익님의 댓글

no_profile 강연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비 건립에 수고하신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멀리서나마 사진과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 감격했습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의 기약됩니다
직접찾아가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 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벅찬 순간..
긴 고통 끝에 드디어 우리의 작은 정성 정성들이 모여  이루어낸 감동의 물결입니다.
현지에서 고생하신 박태원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시고 수고가 많으셨던 추진위원장님 그리고 부 추진위원장님 추진위원님들,
그리고 남양주시와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슴벅찬 순간을 동영상으로 뵙고 갑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든분들 애쓰셨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영우너한 자랑!
문학비가 드디어 그위용을 드러내고 있군요!
시사문단의 큰 문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정진하는 우리 시사문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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