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집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외딴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3건 조회 1,492회 작성일 2005-09-03 09:52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MVIybjN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3NDYxNDAvMC83LmdpZg==&filename=따뜻한

외딴 집/詩.淸水 박 태 원 신근배미 돌아앉은 외딴집에 집뒤에 크다란 도토리나무 가시나무 울타리가 가을바람에 부딪는곳. 그기에 나의 고향집이 있었다. 어린시절 흑암속 마실갔다 돌아오면 공포 이야기가 생각나 맘을 졸였지. 지금은 도시화로 옛 정취가 하나 둘 사라지고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드니만 남의 동네의 서먹함을 느낀다. 어릴적 흔적 남아있는 조그만 마당에서 녹차 한잔우려 마시고 싶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3 10:27

안녕하세요
옛추억 생각하며 행복에 젖어봅니다
포근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4 19:09

추억을 ..생각 하는 저녁 입니다..박 시인님의 글로 하여 더욱 고즈넉한 저녁 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9-04 20:29

김옥자 시인님의"보리밭의 노란추억"을 다읽었습니다
정감있는 고운시로 행복감에 사로잡혀 넘좋았습니다.

오영근시인님 누구나 추억은있지요..
추억이 때론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50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85	오후에 시낭송 태스팅을 진행 합니다. 우선 선착순으로 다섯편을 모십니다.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5-09-06	0
1184	한줌의 재가되어.. 댓글+ 4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05-09-06	0
1183	소주를 마시며 (2)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5-09-06	3
1182	<font color="puple/red">월간 시사문단사에서 진행중인<font color="black"> 한국문단뉴스 제작<font color="red">-NG 동영상- 댓글+ 10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05-09-06	0
1181	안녕하세요 댓글+ 13개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2005-09-05	45
1180	그 이름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5-09-05	0
1179	꿈속 에피소드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5-09-05	2
1178	제주지부 모임(동영상) & 도창회 회장님 제주 여행 사진... 댓글+ 11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2005-09-05	0
1177	언제나처럼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5	2005-09-05	0
1176	도창회 회장님 모시고 성황리에 끝나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제주지부 모임 댓글+ 8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5-09-05	0
1175	인생 산행 댓글+ 6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09-05	4
1174	지리산 천왕봉 댓글+ 4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5-09-05	7
1173	쑥부쟁이의 전설 댓글+ 9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2005-09-05	0
1172	가치에 대한 직언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05-09-05	0
1171	美書 댓글+ 9개	김예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2	2005-09-05	1
1170	무인도(無人島) 댓글+ 6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31	2005-09-05	0
1169	신혼방 댓글+ 11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6	2005-09-05	2
1168	[산문시] - 임자 - 댓글+ 1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5-09-05	3
1167	살큼도 아름다웠던 여인 댓글+ 9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5-09-05	3
1166	숲에서 댓글+ 12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2005-09-04	19
1165	어머니의　재봉틀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2005-09-04	1
1164	이름 하나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09-03	4
1163	그믐달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05-09-03	3
1162	회원님들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5-09-03	0
1161	낚시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5-09-03	1
1160	마 옥 산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5-09-03	0
1159	기차 여행 댓글+ 1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05-09-03	2
1158	홀로이게 해 주오 댓글+ 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5-09-03	8
1157	내 안의 사랑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69	2005-09-03	2
열람중	외딴 집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3	2005-09-03	0
1155	고독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05-09-03	0
1154	고맙습니다 댓글+ 4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05-09-03	0
1153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005-09-03	0
1152	안부 댓글+ 4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2005-09-03	0
1151	할아버지 댓글+ 7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2005-09-02	5
1150	그 카페엔 그리움이 있다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2005-09-02	0
1149	자연 앞에 인간 댓글+ 6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05-09-02	12
1148	자연애상(自然愛賞) 댓글+ 8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2005-09-02	7
1147	개안 수술 댓글+ 4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2005-09-02	4
1146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댓글+ 6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5	2005-09-02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