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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건 조회 4,428회 작성일 2005-03-20 16:20

본문

항 파 두 성

- 이 철 화 -



진도에서 밀려온
김 통정
내성과 외성을 쌓았다.


돌로 쌓은 석성
토성으로 막았으니
토성은 지금도 남아있다.


강화와 진도를 지나온
개경관리와 가족들
그리고 삼별초군


이곳이 마지막 안식처가 되었네
지금은 사적 396호.

추천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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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그렇군요
이철화 선생님 깊은 글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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