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문학비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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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86회 작성일 2007-09-10 20:49본문
북한강 문학비 서다
* 도르메촬영 07.09.09 *
북한강변에 한국문단의 원로 황금찬 시인의 헌시 '별이 뜨는 강마을에'를 새긴
북한강 문학비가 한국 시사문단 작가 87명의 이름으로 세워져 07.09.09일에 제막식이 열렸다.
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이 배꼽만...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제접을 해 봐도...ㅠ.ㅠ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안하시기를...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써 올려 주셨는데
어찌 사진이 보이질 않아
안타까운 마음 한점 내려놓고
인사 드립니다.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문이 열리지 않아 고생만 ~~~ !!!
신의식 시인님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
담으시느라 땀을 흘리면서 쉬지도 못하시고
수고 하신모습 추억의 한장면으로 ~~~
가을의 풍요로움같이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자상하게 배려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니 서울행이 외롭지않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리구요.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수고많았습니다.
형님 같은 자상함에 늘 편했습니다.
오래오래 문우의정을 나누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그날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한켠에 이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김양희님의 댓글
김양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의식 시인님...올려주신 아름다운 행사모습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하철타는곳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런데 경마장 끝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서 촌사람이라 안붙잡았다 우르르 넘어져서
조금 혼이 났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선생님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우리 문단이 더 활기차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