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도 구월에 등단한 김예영이네요. 동기분을 만났네요.
앞으로 서로 아름다운 공간을 이 세상에 널리 펼칠 수 있는 빈여백 동인으로 자리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밤 평안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같은 동지를 만나서 기쁩니다
자주 만나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건필하시기를 바라며 인사 올립니다.

  이미순 시인님 드디어 빈여백에 들어 오셨군요..^*^  반갑구요

9월에 등단하신 시인님들께서는
신인상 수상자의 얼굴위에 자기홈페이지 주소를
- 내컴퓨터-[즐겨찾기에]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게-그리고 ,자기< 홈페이지에 시도 저장 하시구요.>활용하시면 됩니다~

  김예영 시인님도 홈페이지 주소 바꿔주세요- 클릭하니 자꾸 카페가 나오더군요 ^*^
내 정보 수정란에서 수정 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는자 행운도 따라 온다나요
열심히 詩作을 하셨으니 등단 하셨지요 그냥 기적이라고 말 하시니 겸손 하십니다
좋은 시심의 나래 펼치시길 바랍니다.

  등단을 축하 드리며 이렇게 뵙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시들 쓰시기를 기원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을 잘 갈고 닦으시며 정상적인 문인의 길을 걸으시리라 믿습니다.
건필하세요.

  김예영시인님,이미순시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빈여백을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글 많이 창작해
승리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늦게 인사 드립니다....큰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태풍 나비의 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거센 바람과 주룩주룩 내리는 장대비를 바라보며
진한 녹차 향과 함께 선배님 모두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9월에 함께 등단한 김영태입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문운이 활짝 만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