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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강이 되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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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007-09-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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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를 돌고 아름다운날 행복한 순간들을 시인은 기억하리니 ...하늘이여 구름이여 ...훗날 아름다운 축복의 이야기 전설이되는 이 강가을 기억하리니... 문우님들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수고의 의미를 담은 감사와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애 많이쓰셨습니다.

별이내리는 강마을에 학 한마리 푸드득 청명한 하늘가 비상을 한다 학은 별이되고 청담의 맑은 강가에 내려와 새가되고.구름이되고 눈이되고,비가도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힌 시향기를 품어줄것입니다
이 가을 눈을 크게드고 ㅇ 가슴을 활짝 열어 세상의 모든것이 축복이되는 소망스러운 나날 되시길바랍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윤숙시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날 잠시 뵈었지요.
오래도록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건필하셔요.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되고 새가 되어...네...그렇게 꽃이 되고 새가 되어 내 가슴속에 고이 간직합니다.
고운 한복 선만큼 단아의 그대의 모습을 내 가슴속에 새기며...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뵈어서 반가웟습니다.
문우정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문단을 위해 수고하시고 항상 맑은 미소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맑은 미소로 반겨 주시더니
당찬 목소리로
만당을 숨죽이게 한 모습,
시원스러웠습니다.

이번 문학비 세움에
그 공이 한껏 돋보입니다.
정말 애쓰셨습니다.

김양희님의 댓글

김양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복이 유난히 고우셨던 시인님...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늘 햇살속에서 많이 웃는날 되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날들의 이야기는 북한강을 지나 저먼 낙동강가지 흘러가겟지요 멀리서 오신 선생님 그리고 애쓰신 문우님 ..모든분 애쓰시고 수고많앗습닏.
아름다운 이야기르 ㄹㄷ라라 많은 세워을 흘러 흘러 는감으면 떠 오른는 고운 추억이 되겠지요 ^^ 모쪼록 행복한 가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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