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둠은 오히려 은총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005-09-06 10:57

본문


width="680" border=10 bordercolor=808080>






Montserrat Gudiol
gaudiol10p.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주변에서 감사의 조건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찾아내지못해 불평을 하고있을 따름입니다.
감사가 가득찬 삶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언제까지고 부족한 것만 투덜댄다면
영원히 행복이란 말은 하지 못하고 죽어갈 것입니다.
아주아주 자그마한 것에도 아름다움을 느낄줄 아는 소중한 심성...
아주짧은 한마디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
우리 삶의 소중한 양식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한 기도소리에 머물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의 제목들은 넘쳐납니다....그렇읍니다...기도의 제목은  넘쳐나지요!..비 바람이 부는 저녁 이지만...고요한 음율과 함께..글 뵙고 갑니다..건필 하시길...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뒷편이 밝음이라 했던가요? 앞면과 뒷면, 어둠에는 어둠으로의 감사함이 숨어있겠지요
잔잔히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뵙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50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25 최해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3 2005-09-08 0
122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005-09-08 0
122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5-09-08 2
122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05-09-08 0
1221 황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5-09-08 0
1220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5-09-08 0
1219
보랏빛 향 댓글+ 3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5-09-08 0
1218
자갈치의 하루 댓글+ 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5-09-08 0
121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09-08 5
1216
벌초하는 날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5-09-08 0
121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05-09-08 0
1214
살아가는 이유 댓글+ 8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2005-09-08 0
1213
벌초(伐草) 댓글+ 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5-09-07 3
1212
바위자고새 댓글+ 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5-09-07 0
1211
꼰이 생각 댓글+ 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05-09-07 0
1210
역조(逆潮) 댓글+ 4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05-09-07 0
120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09-07 0
1208
나무 같은 사랑 댓글+ 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5-09-07 5
1207
우린 그랬었지 댓글+ 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05-09-07 1
1206
풍경 댓글+ 2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5-09-07 3
1205
풍성한 계절 댓글+ 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09-07 6
1204
가을 스케치 댓글+ 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5-09-07 6
1203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5-09-07 0
1202
꿈 더하기 댓글+ 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2005-09-07 0
1201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1 2005-09-07 0
120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05-09-07 22
1199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09-08 0
1198
태풍나비에게 댓글+ 2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58 2005-09-07 1
1197
위기의칼날 댓글+ 1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5-09-07 2
1196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5-09-07 0
1195
너를 그리며 댓글+ 6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05-09-06 5
119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5-09-06 2
119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09-06 1
1192
감이 익는 마을 댓글+ 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5-09-06 1
119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5-09-06 1
1190
여름이 가던날 댓글+ 8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11 2005-09-06 28
1189
기억되는날 댓글+ 6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2005-09-06 0
1188
반딧불이 댓글+ 8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5-09-06 0
118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2005-09-06 5
1186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05-09-06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