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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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005-03-21 16: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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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가끔 창문에 기대어
밤하늘을 바라보나 봅니다.
나 또한 언제가 가서 머무를 그 자리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글 즐감합니다.
저도 내일이면 제삿날인데
그냥 제사상 없는 제사를 지네지요.
가버린 사람이 야속해도 그 마음 다 전하지는 못하지만
가슴시린 하루를 보내게 되지요.
별이된 사람을 위문 한다는 귀절이
이 사람을 울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시인님의 제삿날...//지상의 수많은 제 2의 별들이
돌아갈 안식처를 위해 제사를 지낸다....깊은 여운을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