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교보문고] 이월란 시인의 시집 -모놀로그- 시부문 3위에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136회 작성일 2007-09-26 09:54

본문

교보문고 바로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ReviewKor.laf?mallGb=KOR&barcode=9788990897725&linkClass=030101&ejkGb=KOR


일간연예스포츠에서 기사 보기
/gnuboard/bbs/board.php?bo_table=munhak1&page=1&page_num=5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su=&keyword=&no=12681&category=15

최근에 시집 출간을 한 이월란 시인님의 첫 시집 -모놀로그-가 국내대형서점 교보문고에서 반듯하게 시부문 베스트에 진입
하여 독자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좋은 결과의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회원님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서 저희 편집부에서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월란 시인님께 많은 축하 바랍니다. 아직 읽지 못하신 회원님은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가을에 한 권의 좋은 시집으로 주위에 나누어 주시고 이월란 시인님만의 특별한 시의 세계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곳은 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한국의 연휴 땐 한국달력과 미국달력을 더 자주 번갈아 보게 됩니다.
한국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이 곳은 <추석>이 달나라의 전설처럼 멀기만 합니다.
복된 명절 보내셨길 빕니다.
연휴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군요.
시집이라고 내놓곤, 속옷만 걸치고 거리에 나앉은 기분, 일기장을 도난당한 기분...... 이었답니다.
모지가 있다는건 이래서 좋은거군요. 쉴새 없이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보 홈페이지에 저의 시집이 등재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하더군요.
시사문단과 빈여백 동인, 그리고 발행인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첫 시집 -모놀로그-가 국내대형서점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에 진입 중이라는 소식을 보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대로 돌진하여
1위의 자리로 앉게 되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불라보!!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른 리뷰를 달러 갔더니
2개의 리뷰가 있더군요. 아마 정말 반가운 독자이실 것 같은 느낌에
추천에 클릭해드리고
3번째 리뷰를 달 말을 생각중입니다.
많이 많이 기쁘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중국여행에서  돌아 오자마자  빈여백을  방문  합니다.
역시  반가운  소식,    축하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계속  전진  하시기를....  앞으로.  앞으로........ㅎㅎㅎ
축하합니다.  다시한번.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온 식구에게
큰 즐거움을 던져주시고 계시네요.
멀리 유타에서...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축하합니다.

국내 최대 서적유통업체 교보에
베스트셀러 진입한 것은
우리 문단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오래오래 독자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정말~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
좋은글로 변함없은 사랑 듬북 받으세요
저두 그 위에 무겁지 않도록 살짜기 올려놓고 갑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백장미 꽃부리 시><br><IMG style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KUN/5667.jpg" width=200 height=200><! 백장미 꽃부리 종><br>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힘든 도미생활에서 모국어를 잃지 않고자 수십 년을
<br>
시를 적어 왔……”라는 캐치프레이즈가 퍽이나 감동적입니다.
<br>
일취월장하소서!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석명절에 송편은 드셨는지요?
건안, 건필 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축하드려요,
여자는 나이 차면 시집가지만 시인의 시집은 독자에게 시집간다고 합니다,
시집살이 잘한다고 소문 자자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5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2008-01-28 18
35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07-12-28 11
3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12-03 0
3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007-11-13 2
35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2007-11-13 2
35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007-11-12 26
35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07-10-31 14
3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2007-10-22 9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2007-09-26 1
3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2007-08-22 0
3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2007-08-21 0
3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07-08-16 2
3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07-08-06 0
3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2007-07-29 1
3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2007-07-28 0
3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7-07-23 0
3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07-07-16 8
3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2007-07-13 4
3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2007-07-12 3
33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2007-07-05 1
33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07-07-03 0
3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2007-07-03 3
33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2007-06-30 11
33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07-06-29 13
33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07-06-26 0
3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07-06-26 1
3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7-06-26 0
32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7-06-19 0
32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2007-06-14 0
32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007-06-11 6
32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2007-06-08 0
32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2007-06-07 1
32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2007-06-04 0
32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2007-06-01 8
32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2007-05-30 4
32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2007-05-27 2
3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2007-05-24 3
3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7-05-23 0
3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7-05-18 2
31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7-05-0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