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0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2건 조회 1,729회 작성일 2007-09-30 22:38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시>

김재민 / 송죽원  외 2편
김혜련 / 쥐며느리  외 2편
이희숙 / 흰 구름 어머니  외 2편
장대연 / 각(角)  외 2편
최애자 / 향수  외 2편


<수필>

강인자 / 어머니의 메주 등짐
김종식 / 맛난 만남



이번호에선 지난 9월에 남양주시와 부지 제공과 황금찬 시인의 헌시로 북한강 유역에 잔재된
문학적 유산을 위해 본지 소속작가 87인이 세운 북한강문학비 건립 제막식을 실었다.
이번호에서는 홍윤기 문학박사의 현대시감상을 실었으며 10월의 작가로 최승연 시인과 이홍규 수필작가
로 선정 되었다. 또한 시 부분과 수필 부분에 많은 응모에 불구 하고 총체적인 심사위원들의 추천으로
신인수상자도 발표 되었다. 월간 시사문단은 이번에 54호로 결간 없이 발행되어 시사문단 소속작가의 지면발표와
순수문학을 지켜온 정평있는 종합중앙문예지이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분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희숙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수필>부분
강인자 작가님
김종식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빈여백동인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건안 건필하시어
한국문단의 큰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김혜련, 이희숙, 장대연, 최애자 시인님과
강인자, 김종식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여백의 한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글, 하늘의 별만큼 쓰시길 기원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김혜련  이희숙 장대연 최애자
강인자  김종식 작가님의 등단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빕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월간 '시와 창작'을 통해 등단했었습니다만,
권위있는 종합 중앙 문예지  '시사문단'에 재 등단되어
훌륭하신 문우님들과 함께할 수 있음이 무엇보다 큰 기쁨입니다.
축하해주시는 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성실히 동인 활동하겠습니다.

편집부-ON-님의 댓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등 연휴로 인하여 평소월 보다 이틀 정도 늦어 질 예정입니다. 통상 지면이란 것이 편집/교정/디자인/인쇄/발송이란 단계가 있습니다. 지금 인쇄중이오니, 3일이 개천절 휴일이고 해서 아마 4일 쯤에 서점과 작가분들에게 안착 하리라 봅니다. 시사문단 필진이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희숙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강인자  작가님
김종식  작가님
빈여백 동인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또한  시사문단의  새  식구로서  앞으로  빛나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물론  등단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희숙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강인자 작가님 !
김종식 작가님 !

우리 시사문단 2007년 10월호
신인상에 당선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창작으로 빈여백과 모지 월간 시사문단지를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풍성한 계절에 빈여백의 한 가족이
10월에 등단하신 모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활동과 하시구요,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김성재, 최승연 , 전*온 , 목원진 , 김화순 , 김성미 님
 격려와 축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혜련, 장대연님께도 축하 인사 드리며
 열심히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시>

김재민 / 송죽원  외 2편
김혜련 / 쥐며느리  외 2편
이희숙 / 흰 구름 어머니  외 2편
장대연 / 각(角)  외 2편
최애자 / 향수  외 2편


<수필>

강인자 / 어머니의 메주 등짐
김종식 / 맛난 만남 에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은걸음 잊지마시고 자주오세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로이 시사문단에 등단하시고 문우가 되심을 축하합니다.
빈여백을 통해서 아름다운 글향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필하십시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의 한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돈톡한 문우의 정을 나누시면서 활기 넘치시는 작품 활동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10월의 주인공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님, 박태원 님, 박기준 님, 반겨주시고 축하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자 님, 우린 시사문단 등단 동기네요. 반갑습니다. 서로 힘을 북돋우며 열심히 합시다. 시사문단 10월호 오늘은 볼 수 있을까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7_9?1110759219.gif>10월에 등단하신 동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 합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희숙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강인자 작가님 !
김종식 작가님 !

월간 시사문단에 입성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성하는 작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에 등단하신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희숙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강인자 작가님 김종식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뵙겠습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형록 님,  김현길 님,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문단 담당자 님, 시사문단 10월호 언제나 받아볼 수 있는지요? 목이 빠집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하신 시인님 , 작가님들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 동인 한가족 되심 환영합니다

아름다운글 자주 뵙기를 바라며~~
건강 하시며 건 필하십시오 .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민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이숙희 시인님
장대연 시인님
최애자 시인님
강인자 시인님
김종식 시인님

빈여백 동인이 되심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문인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려하는 수확의 계절 시월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재민님. 김 혜련님. 이 숙희님. 장 대연님. 최 애자님. 강 인자님. 김 종식님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리고요
혹여 단풍에 이끌리어 내장산, 백양사에 들르실 기회 있음 연락주십시오
이메일 주소 : <a href=mailto:ks-1220@hanmail.net>ks-1220@hanmail.net</a>
빈여백 동인 모두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 얘기단풍 과 함꼐요 !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의 한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빕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 신정식, 오용순, 기우표, 박명환 님, 축하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나 기우표 님, 백양사에 들리면 연락하라는 말씀까지 해주시니 정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8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8-01-21 1
7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8-01-17 3
7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2008-01-15 0
7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08-01-10 1
7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8-01-10 1
7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08-01-15 0
7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8-01-07 2
7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8-01-10 1
7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8-01-10 1
6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8-01-07 2
6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08-01-08 1
6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8-01-04 9
6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8-01-03 4
6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7-12-27 3
6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7-12-22 8
6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7-12-13 5
6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7-12-04 3
6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007-12-04 1
6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7-11-30 3
5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7-11-26 0
5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07-11-26 0
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007-11-22 1
5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7-11-20 2
5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7-11-15 4
5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07-10-30 2
5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07-10-26 0
5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2007-10-24 6
5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2007-10-24 2
5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2007-10-24 1
4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7-10-01 0
열람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007-09-30 2
4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7-09-27 2
4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2007-09-19 3
45
배너광고 예정 댓글+ 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7-09-18 2
4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7-09-14 0
4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07-09-13 2
4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7-09-11 0
4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7-09-08 1
4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07-09-08 1
3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07-09-0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