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속엔 언제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이로 하여금 따스한 마음, 한 조각의 온정을 한 잎의 꿈을 주는 것이 사명 입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네,
모든 게 메아리 되어 오는 것을,
그를 아는지 모르는지
제부터 발하는
마음이
말이
고와야
들리는 말도
마음의 메아리도
곱게 펼쳐 오련만...,

  세뇌... 사랑도 길들여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이쁜 말, 사랑스런 말만 하면 이쁘고 사랑스러워 지는 것 같구요.
웃음이 마딘 사람은 입모양을 웃는 모양으로 자주 움직여주라고 하더군요. 그럼 웃음이 찾아온다구요..
당해도 좋을 교통사고 같은 것.... 사랑인가요...

  피그말리온 효과, 다 아는  건데...우리는 평소에 칭찬에 인색한 것 같습니다.
칭찬하면 남보다 자신의 마음이 기뻐진다고 하죠! ^^

  긍정적인 삶 속에 인간은 더욱 긍적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랑3`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짧지만
늘 깊은 생각이 담긴 詩,
곱게 감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