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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일요일이네요 - 詩 같은 노래 한곡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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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005-09-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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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딱 일주일 남았네요
마음이 웬지 조금은 물위에 서 있는것 같이 묘 함/
어제 오늘 하늘 색 잿빛 탓인지 /
돔 한마리,
문어 한마리,
민어 한마리,
중국산 아닌것으로 골라 샀는데
또 모르지요
그것이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것인지 ....
북한산이든 중국산이든 다 같은 이웃땅인데 어떠랴 싶다가도
그넘의 이익이 눈먼 장사치 들 농약 마구 뿌리지만 않는다면
좋으련만....

나중에 따로 인사 못 드려도 추석 잘 보내세요
동인님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으니 노래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이제 추석을 지내면 곧 올해도 가겠지요.
그럼 보너스로 나이 하나 더 달고..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청춘" (어느 결에 청춘이 지나갔습니다.)
일요일 오후 노래 잘들었습니다. 지은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추석 잘보내세요. 송편도 많이 드시구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을 뵈올 때마다 떠올리는 얼굴이 화면에 나타났네요!!!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인 지시인님의 얼굴 , 다리는 정말 다 나으셨는지요.
예쁜 치마 입으신 모습 기대하고요, 아드님은 잘 계신지요? 보름달을 보며, 지시인님를 떠올려보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에 들으니 더욱 노래가 짙게 다가옵니다.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라는 가사에서 순간 짧게 기타의 줄을 끄는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리네요.
추석이 되면 여자들이 힘들어지지만 그래도 맛있는 추석 연휴가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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