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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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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005-09-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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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정된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어 드디어 일렁거리는 바다, 
멋지십니다. 제 딸에게 선물을 해야겠네요.
지금 시험 준비 중이라 무척 힘들어 있는데.... 퍼가도 되지요?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분신인 따님이 시험중이군요..퍼가는 것...당연 하죠..누를 끼치지 않았나 합니다. 바다와 바다를 바라보는 이의 사진..이렇게 멋지게 찍으신 강연옥 시인님의 손은 마법의 손이군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참 좋네요.  특히 남은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아 도로 올라와야 하는 안타까움이
예전에도 좋아 기억에 남아있었지요.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다란 육지 배를 타고 詩 날개짓에 바다를 항해하여 봅니다.
타이타닉의 고귀한 사랑이 심해에서 살아 숨쉬는 것만 같습니다.
훌륭하신 작품(그림과 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저 곳은 어영바당인 것 같군요.
저 소녀가 강연옥 시인님 따님이구요.
뒷 모습이 꼭 엄마를 닮았군요.

그런데 강연옥 시인님 말씀이
손근호 시인님은 걸어다니는 컴퓨터라던데,
정말 컴 실력이 듣던대로군요.
바다 전체가 출렁이는군요.
Good입니다.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있어요.
제주도 바닷가를 거니는 것 같습니다.
강연옥 시인님 사진을 참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호흡하는것 같아요.
글 감상 잘했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의 물이 출렁이고.........멋집니다. 아가씨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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