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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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007-11-08 00:39본문
늘 기쁨이 함께하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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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유가
끝내 발길을 잡네요
향기롭습니다.
잩은 가을 만큼요.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게 다 내탓이지요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게 다 내탓이지요 ~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내탓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모두들 내탓이요하면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좋은날 되세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람이 불어 풍경이 우는 것을 어이하리오
어느 가을날
바람도 없는데 물결이 일렁인다네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데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되어 당연하고
안 되면 네 탓이오
세상만사 나를 접어 두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경향입니다.
"내 탓이오." 모든 것을 깨닫게 하는 어휘입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탓으로 산 너머 강 건너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몸 속에 스며들면 어느새
바람에 휩싸인 몸은 땅과 격리되어 하늘로 올라가 육지를 내려다 봅니다.
`내 탓이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