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se If I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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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007-11-09 12:24본문
beautiful memories in a bottle
When you are very lone
you would pick up and read it`s
Suppose If I were a quiet lake at midnight
You would row boat in a lake at midnight
Suppose If I were a flying wild goose
at autumnal sky.
I would deliver my longing to you
Suppose If I were a lucid star at night sky
Iwould twinkle at night sky
in order that
Yoy would`t lose the way
Suppose If I were a blue bird in the forest
I would chirps on the tree all day long for you
Suppose If I were a sheperd.
I would make you beside lie down in the green pasture
and lead you beside quiet water
Suppose a great poem impressed with you
then why can`t I write a poem.
Suppose I would be two place at on time
I would be with you.
Suppose If I could paint two picture
I would paint that your feather and heart.
내가만약 ,,,,,,라면
만약에 내가 아름다운 추억들을 병에
담을수있다면
당신이 외로울때 그것을 꺼내여
읽을수 있을텐대...
만약에 내가 잔잔한 호수라면
당신이 한밤중에 호숫게에서 뱃놀이을
즐길수있을것인네.
내가만약에 가을하늘에 날아가는
기러기라면
나의 외로움을 당신에게 전하여 주겠는데.
내가만약에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였다면
당신이 길을 잃지 않게 반짝이였을 것인데
내가만약에 숲속에 파랑새였다면
당신을 위하여 하루종일 지저귀였을것인네
내가만약 목동이었다면
당신을 푸른 초장에누이고
잔잔한 호숫가로 인도하였을것인데
위대한시가 당신에게 감동을준다면
왜 내가 시를쓰지않겠소
내가 만약에 같은시간에 두개의장소에 있어야된다면
나는 당신과 같이 있겠소
내가만약에 2개의 그림을 그릴수있다면
나는당신의 용모와 당신의 마음을 그리겠소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사랑시에 일손을 멈추었다 갑니다.
출장 나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시인님의 시에 마음을 맑게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이제 다시 세상을 시작 할테지요
아름다운 사랑 노래가
발길을 잡습니다.ㅎㅎ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있는 영시에 취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하엿습니다.
어제가 立冬이라 하니 벌써 겨울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재 시인님
전 * 온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내가 아름다운 추억들을 병에
담을수있다면
당신이 외로울때 그것을 꺼내여
읽을수 있을텐대..."
멋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갑자기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詩라고 할까요? ^^*
소년의 마음씨가 엿보여
미소짓다 갑니다... ^^*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듯 조건없이 주고 싶어하는 소중한 마음에 참사랑을
느껴봅니다. 올리신 글월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수필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진이멋집니다,,,,[handsome]...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만일... 내가 만일....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만일이 아닌 바로 지금... 저 모든 것들을 할 순 없을까요?
고운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도록 남을 명곡의 가사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특히 영시로서의 완성도는 더 더욱 멋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만약에 2개의 그림을 그릴수있다면
나는당신의 용모와 당신의 마음을 그리겠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