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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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14회 작성일 2007-11-14 11:01본문
그리움 안고 내리는 가을..비..그리고..그대.. |
추천3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계절속으로 ...님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과 붉음 열정으로 매어달린
저 난무하는 낙엽의 낙하
바동거리는 우리네 인생도 그러할진데
나의 낙엽이여 알고싶구나"
그렇지요. 우리 인생도.....
음악에 묻혀 닥아오는 시인님의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을에는 떠나고 싶어라
가을에는 사랑이 목 마르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운이 깊이 오래 남는 것을 느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자신을 돌아 보지요
철학적인 사유도 짚어보고..
아름다운 가을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장윤숙 시인님.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 내려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유난히 날씨가 찹니다. 겨울 외투을 입어야겠어요 ^^ ㅎㅎ 겨울같은비가 음악을 타고 내리네요
감성에 푸욱 마음을 담고싶은 그런날이지요 따스한 차 내려두오니 향기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