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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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832회 작성일 2007-11-21 14:39본문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같은 고운 마음으로
천사들의 날개를 달아 주시는 시인님!
가슴 뭉클함입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단길 열리는 시인님의 마음으로 걸어가노라면 꽃이 피고 새가 노래 할것 같네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단길처럼 아름다운 한미혜님의 마음 곱고 더 아름답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은 꿈이지만 머지않아 실현 될것을 가슴에 담고 열심히 가르치시는 시인님,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시인님께 하나님의 은헤가 함께 하시길..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이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따뜻함 보듬고 갑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튜립밭 그림액자가 걸린 교실에서 저도 인형극에 열중해보고 싶어요
한시인님 첫눈처럼 아름다운 선생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몸살은 나지 않으셨나요?
늘, 최선을 다 하시는 한미혜 작가님,
아름답습니다. 짝짝짝!!
커피 한 잔 들고 하세요....ㅎㅎ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읽고 갑니다
오랜만이지요
늘 바빠 그렀답니다
고운 모습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밝은 모습만 그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시인님을 스승으로 둔
특수학급의 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희망의 햇살이 보입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는 비단길...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지요..
가르침의 길에 늘 축복 가득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