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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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철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49회 작성일 2007-11-22 17:40본문
시사문단을 기웃거리다 용기를 내어 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그 동안 살아왔던 이력이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하여
특별히 저에 대하여 소개해드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시를 좋아하고 시를 써보겠다고 생각한 지 얼마
안된 아직은 철모르는 새내기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나마 선배님들의 글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충고와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모든 분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오늘은 이만 손사락을 놓습니다.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좋아하고 시를 써보겠다고
마음먹은 새내기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냥 글을 써보는데
참 행복합니다.
행복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영합니다. 곱고 고운 글 많이 접할 수 있기를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의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빈여백에 자주오시고
등단의 초심 저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에는 모두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 뿐이랍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고
문단의 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에 한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뵙지요.
따스한 겨울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