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소녀의 일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3건 조회 1,657회 작성일 2005-09-13 18:41

본문

 






 




소녀의 일생/허순임
(야생화명-물봉선화)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녀의 푸른약국은 돈은 받지 않습니다..다만 사랑만 남겨두고 가셔요...김진수 선생님의 오랫동안 곪아버린
아픈상처 꽃님이가 치료해드리겠습니다..전,,아직 저의 상처는 치료를 못하고 있어요...
사랑과 꽃향기와 함께 저의 정원의 꽃 향기를드립니다..그 가슴에 조금씩 조금씩 푸른 옷을 입혀보아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약이라고 다 치료되면 좋지만은 약으로 치료할수없는것은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그건 세월에게맡겨야 하나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詩에 고운 마음을 읽습니다
마음고생 했던 내면도 읽습니다
그렇지만 사랑과 희망을 푸른약국에 진열한다는 시어에 마음을 빼았깁니다
좋응 詩에 머물다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고운 글을 읽다가, "가장 좋은 향은 꽃이나 벌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이 모인 상처기름에서 얻어진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항상 고운 삶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태 선생님^^
박태원 선생님^^
고은영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홍갑선 선생님^^
양남하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청명한 하늘처럼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행복열차 타보아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의 꽃마차에는 항상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군요.
항상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참 좋아요.
꽃과 항상 살아가시는 허시인님 부럽습니다.
무궁무진한 소재가 허시인님 주변을 맴도니 하나 하나 건지어
언니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줘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 선생님^^ 항상 긍정적인 마음이..미움도 용서되겠죠,,
김춘희 선생님^^ 전 단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이 부러워요^^

두분 다녀가심에 감사드리고 추석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50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9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5-09-15 0
1295
내일이 오면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09-15 3
1294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5-09-14 0
1293
인연의 마당 댓글+ 3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5-09-14 0
129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05-09-14 6
12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09-14 6
12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5-09-14 0
12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09-14 1
12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2005-09-14 2
128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5-09-14 0
128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5-09-14 2
1285
버릇 댓글+ 1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5-09-14 0
128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2005-09-14 6
1283
가을비 내리면 댓글+ 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5-09-14 3
1282
꿈이 보입니다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5-09-14 0
1281
햇빛(2)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5-09-14 1
128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5-09-13 1
열람중
소녀의 일생 댓글+ 13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58 2005-09-13 0
127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09-13 0
1277
외로운 날에는 댓글+ 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5-09-13 1
1276
운동회날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09-13 0
1275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05-09-13 0
1274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5-09-13 0
1273
황혼의 외출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09-13 4
1272
어둠의 악사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5-09-13 1
1271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09-13 5
1270
벌초 댓글+ 6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98 2005-09-13 0
126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05-09-13 3
1268
환 청 댓글+ 5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5-09-13 0
1267
멀미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5-09-12 8
126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09-12 0
126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2005-09-12 0
1264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5-09-12 4
1263
당신의 바다에 댓글+ 6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4 2005-09-12 0
1262
안전의 생활화 댓글+ 1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2005-09-12 6
1261 황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5-09-12 2
126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05-09-12 19
1259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5-09-12 0
1258
집으로 가는 길 댓글+ 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09-12 0
1257
가을 밤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5-09-12 2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