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일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3건 조회 1,657회 작성일 2005-09-13 18:41본문
(야생화명-물봉선화)
|
댓글목록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녀의 푸른약국을 찾아가면..사랑과 희망을 구입할수있을까요..? 곪아버린 내 희망의 상처를 치료하게말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녀의 푸른약국은 돈은 받지 않습니다..다만 사랑만 남겨두고 가셔요...김진수 선생님의 오랫동안 곪아버린
아픈상처 꽃님이가 치료해드리겠습니다..전,,아직 저의 상처는 치료를 못하고 있어요...
사랑과 꽃향기와 함께 저의 정원의 꽃 향기를드립니다..그 가슴에 조금씩 조금씩 푸른 옷을 입혀보아요..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이 가득 담긴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약이라고 다 치료되면 좋지만은 약으로 치료할수없는것은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그건 세월에게맡겨야 하나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늘 희망의 열차에서
상큼한 봄 바람만 건져내시는것 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스러운 꽃과도 같은..아름다운 글..뵙고 갑니다...허시인님..건필 하시길...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詩에 고운 마음을 읽습니다
마음고생 했던 내면도 읽습니다
그렇지만 사랑과 희망을 푸른약국에 진열한다는 시어에 마음을 빼았깁니다
좋응 詩에 머물다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고운 글을 읽다가, "가장 좋은 향은 꽃이나 벌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이 모인 상처기름에서 얻어진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항상 고운 삶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태 선생님^^
박태원 선생님^^
고은영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홍갑선 선생님^^
양남하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청명한 하늘처럼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행복열차 타보아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의 꽃마차에는 항상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군요.
항상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참 좋아요.
꽃과 항상 살아가시는 허시인님 부럽습니다.
무궁무진한 소재가 허시인님 주변을 맴도니 하나 하나 건지어
언니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줘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 선생님^^ 항상 긍정적인 마음이..미움도 용서되겠죠,,
김춘희 선생님^^ 전 단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이 부러워요^^
두분 다녀가심에 감사드리고 추석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요^^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함께 살아 가는 허시인님^^*
항상 예쁘고 고운 마음 잘 간직하고 가꾸시기를..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뵙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