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집니다.
과연 시사문단의 송년 모임의 분위기 짱입니다. 부러우리만치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이군요.
아마도 주로 수도권 동인들께서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동석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문우님들께서도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조촐하고도 뜻깊은 송년의 만남으로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엔 더욱 문운이 함께하시길 지방에서나마 빌어드리겠습니다.

  시사문단의 2008년의 그림이 완성되는 듯 기분이 좋습니다
시사문단 출신 무누님들께서는 2008년에는 등단의 초심으로
왕성한 할동하시고 좋은 결과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송년 모임은 예년과는 달리 정말 뜻 깊은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석자 전원이 시사문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방법에 대하여 의견개진을 하고 2008년도 사업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으니 2008년은 <시사문단의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참석하지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문우님들의 정겨운 모습을 뵈니 반갑구
또 무엇보다도 뜻깊은 시간을 가지셨다니
시사문단의 발전이 엿보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사문단에
더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램해보며
우리 문우님들께서도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면서,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내년에도
<시사문단>의 무한한 발전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서울 등지의 여러 회원님
얼굴 뵈옵고, 주야 분주하게 뛰어다니시는 발행인님과 각 회원님의 목소리 들으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한자리 끼고 싶었는데, 물 건너 있어 아쉽습니다.
2008년에는 더욱더 굳은 반석에 뿌리 하는 우리 시사문단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시인님들... 여기 오니 다 계시는군요.
귀한 시간 내시고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멀리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글이라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마침 제 전시회 요일과 송년회가 겹쳐 참석치 못했습니다 오후에 전시장에 들러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시사문단의 화기애애한 풍경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늘 발전해 나가길 빌며 빈여백님들 활발한 창작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