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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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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005-09-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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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 스크랩 : 1 삭제 요청 : 0 날짜 : 2005.09.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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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서 갤러리를 감상 할 수 있다니. 이래서 멋집니다. 시와 고시인님의 그림 향연에 쉬었다 갑니다.  처음엔 제가 좋아 하는 빈센트 반고흐의 파란 색감에 눈이 익기 시작 합니다....음악과 그림과 시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한번 겔러리에 가서 뵙고 싶군요.
전파로 인해 이렇게 멋진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시인님이 이곳에 호흡하시기에 저의 마음은 넉넉함으로 풍성해집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저는 저런 재주가 없을까요 배우고 싶은데 도무지 시간이 자꾸만 도망갑니다
고시인님 부럽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시인님,,
그리운 사람이 있어 기다리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 속절 없드라도
삶에 의미일 수 있지 싶은 생각을 하며..이런 저런 나만의 상념에 마물다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작가님들이나 드나드는 독자님들은 행복하실 것입니다. 화가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을 앉아서 영상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작품 하나 하나도 독자들의 마음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고 가족 친지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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