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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바닷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08-01-10 12:36

본문

                  신비의 바닷길

          서해 보령시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신의 깜짝쇼 이벤트로 희망의 빛이
          활짝 열린 수족관의 문을 통해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 기절을 했다네

          푸른 바다가 갈라지는 외길을 걸어서
          누군가가 고독을 숨쉬는
          조그만 안식처의 땅 꼭지점을 찾은
          속세에 인연의 넋들이
          환생을 시도 하려는가

          모세의 기적을 울리는 환상의 꿈을
          그리워하는 미지의 세계를 채
          가슴에 보듬어 보지도 못하고

          서둘러 귀향하라는
          용왕님의 절규에
          눈을 떠보니 내가 있던
          그 자리에 나만 홀로 멤돌고 있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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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왕님의 절규는 어떤 모습일까요?
뭉크의 <절규>같은 모습은 아니겠죠.^^*
내 마음 속에 자라는 꿈을 환생시키기 위해
언제 한번 서해 보령시 무창포 바닷가를 가봐야 겠네요.
멋진 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창포 해수욕장을 몇번이나  갔었는데  바다가 열리는 기적을
구경 한 번 못했네요..
아름다운 무창포 해수욕장의 풍경이 눈에 선하네요
고운글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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