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블랙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68회 작성일 2008-01-14 11:15

본문

시어머님를 병원에 모시고 다녀 오다보니 시간에 쫓겨 허겁지겹 블랙홀에 도착하자
대전에서 먼저 도착한 고산지 시인님!
차 한 잔 여유롭게 내지도 못하고 준비에 어수선을 피우고
시인님의 도움으로 의자 배치을 바꾸고 들어선 여러 문우님들
반가움과 미안한 맘에 부지런히 정신 없이 바지런 함을 보일려고 노력했는데
돌아선는 길에는 아쉬움만 남았답니다.

다시 한번 먼 곳을 찾아주신 여러 문우님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설레임으로 준비 한 것들이 어수선으로 끝나버린 듯 아쉬움을 남긴 마음을 달래주신
한미혜님 글. 또한 발행님의 찍어주신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며
시사문단 여러분들의 기상과 따뜻한 마음을 읽었습니다.
앞으로 큰 그릇으로 문단에 우뚝 설 수 있는 문단이라는 힘도 보았으면
작은 힘이지만 열심히 참가하여 보태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란 것도 다짐 해봅니다

여러문우님들 추운 날씨에 돌아가시는 길 잘 가셔는지요
일일이 연락드리고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하는데
지면을 통하여 인사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석 하지 못했던 시인님들도 오산에 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어린 음식과 노래와 섹스폰 연주 감상에 빠져들다 왔지요...  마치 블랙홀처럼 말입니다..
문단의 깊은관심에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멋진작품 기대하여 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젊으시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블랙홀도 크고 언젠가 오산에 가면
꼭 들려 여러 양주를 맛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었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와중에 많은 음식 준비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하고 이쁘고 아름다운 블렉홀에서
섹스폰 연주도 잘듣고 소중한 추억 가득 담아 왔습니다
박효찬 시인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8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8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8-11-11 5
87
속세의 슬픔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8-11-05 5
8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2008-11-03 5
85
목욕탕 가는 날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2008-10-07 6
8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8-10-01 6
83
담배꽁초 댓글+ 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008-10-01 6
8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8-09-08 4
81
쉬고 싶은 날 댓글+ 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8-08-24 2
80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8-08-20 3
79
사련(邪 戀) 댓글+ 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8-08-12 3
78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8-07-17 4
77
풍습 댓글+ 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2008-06-30 6
76
그녀석은... 댓글+ 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8-06-18 4
75
가슴앓이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8-06-11 5
7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8-06-06 5
73
기다리는 마음 댓글+ 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08-03-14 5
7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8-03-05 5
71
슬픔 댓글+ 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008-03-04 2
70
고뇌 댓글+ 1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08-03-03 1
6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08-03-01 4
68
질투 댓글+ 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2008-02-20 8
6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8-02-12 5
6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2008-02-10 7
6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8-01-31 10
64
고목 Ⅱ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8-01-28 4
6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8-01-27 6
62
낡은 여행가방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08-01-17 3
열람중
블랙홀에서.....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008-01-14 4
60
새벽 창가 댓글+ 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08-01-06 6
5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7-12-26 5
58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7-12-26 0
5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7-12-23 4
56
야행성 댓글+ 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7-12-11 4
5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7-12-07 5
5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07-12-06 4
5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7-12-05 1
52
시인상 받던 날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07-12-02 5
51
마지막 약속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7-10-25 0
50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7-10-22 1
4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007-10-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