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가 웃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52회 작성일 2008-01-19 02:31

본문

아가 웃음

              김성재


아가는
혼자 놀며
얼굴에 웃음 가득
허공을
허우적대며
손에도 웃음 가득

발바닥
간질이면
배꼽에도 웃음 가득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순한 아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집안에 웃음꽃을 가득 피우는
아가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을 빌겠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댁에 아기가 있나요? 혹, 늦둥이를 보셨나요? ^^*
행복하고도 황홀한 아기 웃음에 흠뻑 취했다 갑니다.
아이들 어릴 때 생각이 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시인님...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아기사랑을 느낍니다..동심이 살아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데 시인님은 조건을 갖추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 아가의ㅣ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와 입모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존재할까요?
저는 이제 갓 돌이 지난 외손주가 있는데 그녀석의 웃음을 대하면
천하에 부러울것 없는 행복감에 빠지지요.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성재시인님 아기때도 그랬을 텐데요 ㅎㅎ
겨울감기 조심하시고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4
문득 알겠어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8-06-18 5
73
공룡주(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8-02-29 9
72
화산 폭발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08-02-17 5
71
밤중에 잠 깨어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08-02-13 7
70
숭례문(崇禮門)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8-02-12 9
6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8-02-08 6
68
사랑 5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08-02-07 8
6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8-02-04 9
66
순정(純情) 댓글+ 10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08-02-01 10
6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08-01-29 6
64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08-01-26 8
63
본보기 댓글+ 4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8-01-21 4
열람중
아가 웃음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8-01-19 8
61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8-01-13 4
60
바람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2008-01-12 7
59
대우주(大宇宙)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8-01-11 9
58
찻잔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7-12-23 5
57
정삭 (正朔)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7-11-28 8
56
새알 초콜릿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7-11-26 8
55
인연(因緣)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7-11-18 8
54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7-11-15 9
53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2007-11-09 7
52
발렌타인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007-11-06 6
51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7-11-06 5
50
책과 아이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7-11-05 7
49
나비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07-10-28 1
48
사랑 3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7-10-25 0
47
뭉게구름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2007-10-24 0
46
배웅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07-10-19 1
45
호수(湖水) 3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07-10-17 0
44
엄마와 어린 딸 댓글+ 9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7-10-16 0
43
비 온 뒤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7-10-15 0
42
사랑 2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07-10-15 0
41
술(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7-10-13 1
40
병든 나무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07-10-11 0
39
사랑 만들기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07-10-10 0
38
달무리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07-10-09 1
37
신호등(信號燈)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07-10-08 1
3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7-10-04 0
35
불청객(不請客) 댓글+ 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07-10-0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