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가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005-09-19 12:14

본문

1127099200_한가위sk0918sk 037.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시인님*^^*
둥근달 속에서 어머니의 젓가슴을 찾아내셨군요^^*
추석 잘보내셨냐고 묻지않아도
충분히 詩속에서 님의 추석이 그대로 전달이되어지내요 ㅎ
항상 한가위만큼 풍요로우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겠지요.
시인님의 웃음에 언제나 한가위 미소가 엿보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사랑처럼
달도 자신의 빛을 주기만 하지요.
가끔 구름으로 가리기도 하지만...

박기준 시인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선조들에세 그 호박도 하나 따서 올리셨는지...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중추절 기쁨은 홀로 다 지니셨겠지요.
ㅎㅎ 호박은 부산에서 차례상에 안올리던데요.
감사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송편이 유달리 맛있겠습니다.
잘 지냈셨죠? 옆에 계셨으면 휘영청 달 걸어 놓고 솔향 그윽한 술잔을 나누건만..
박시인님 이번 모임에는 양해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이제야 글 뵙습니다...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항상 뵙고 싶으며...오늘 하루도  좋은일 만 있으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형님~]꾸뻑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중추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헉! 못 참석하시는지요? 만나 뵙길 소망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뵈올 때마다 가슴이 설래입니다.
선생님의 하루에 행복이 힘들 때마다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람의 기도를 드립니다.
건안하시 옵고 건필하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0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51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09-20 0
135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5-09-20 0
1349
가을 앞에 서서 댓글+ 1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005-09-20 0
13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05-09-19 0
1347
군고구마 댓글+ 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09-19 0
1346
어머니의 노래 댓글+ 3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5-09-19 0
1345
벽과 담쟁이 댓글+ 1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5-09-19 0
134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4 2005-09-19 0
1343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5-09-19 0
1342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5-09-19 0
1341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005-09-19 1
134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5-09-19 1
1339
가을의 풍경 댓글+ 5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09-19 0
133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5-09-19 0
열람중
한가위 댓글+ 7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05-09-19 0
1336
사랑한다면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5-09-19 0
1335
군감자 속살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09-19 0
133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5-09-19 0
1333
중년의겨울 댓글+ 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5-09-18 1
1332
省墓 성묘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2005-09-18 17
1331
늘 푸른 소나무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05-09-18 0
1330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52 2005-09-17 5
132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2005-09-17 13
132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005-09-17 0
132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5-09-17 1
1326
가을의 기도 댓글+ 8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91 2005-09-17 0
1325
가을 댓글+ 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09-17 0
1324
지금은 한밤중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5-09-17 0
1323
산책길에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5-09-16 0
1322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5-09-16 0
132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5-09-16 0
1320
IMF 와 결혼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5-09-16 3
13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05-09-16 1
13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5-09-16 0
1317
열쇠 댓글+ 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5-09-16 6
1316
내 안의 이데아 댓글+ 1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2005-09-16 0
1315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5-09-16 6
1314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5-09-16 0
131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05-09-16 0
1312
가을 남자 댓글+ 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05-09-16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