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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각 부문 신인상 수상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2건 조회 2,030회 작성일 2008-01-28 19:04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각 부문 신인상 수상자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시사문단 작가를 찾아서란 지면이 할애 되었다. 통권 58호 동안 시사문단 출신작가 중에 작품이 뛰어나고 지역문단활동에 폭넓은 활동을 하는 문인과 인터뷰를 하여, 독자에게 문인들의 문학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2월호에선 지난 2006년 시사문단 문학상 수상자인 경남 지은숙 시인을 선정하였다. 권두시에는 황금찬 시인의 시와 에세이를 명시 감상엔 김후란 조남두 박효석 시인을 실었다. 특히 시예술사에서 주관하는 시예술상수상자 신작발표와 2007년 시사문단문학상 수상자와 풀잎문학상 수상자의 명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사문단작가들이 지난해 건립한 북한강 문학비를 오랫동안 기리고, 청소년 정서적 순화를 위해 제1회 북한강 청소년 백일장 계획안과 결의 내용을 읽을 수 있고, 응모요령이 자세히 나와있다. 2월의 시에는 정유성, 김혜련, 최애자, 김효태 시인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신인상 수상자의 당선작을 감상할 수 있다.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각 부문 신인상 수상자 발표

<시>
장운기/구멍 뚫린 잎새의 날이 낙엽이 되어 외 2편
정대화/뱀의 불온한 스키드 마크 외 2편
최찬수/내려놓음 외 2편

<수필>
홍완표/첫 해외 나들이를 회상하며


출간예정일은 1월 31일

신작발표와 개인주문은 아래 주소를 클릭 하셔서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주문은 택배로 2월 1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gnuboard/bbs/board.php?bo_table=220699

지면부족으로 서울에서 온 풍경과 세계시단 명시감상은 쉬었습니다.
신작원고를 보내 주신 분 중에서 이번호에 빠진 것은, 연이어 발표가 되어, 최근에 발표 하지 못하신 회원님
께 지면이 할애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좋은 작품을 창작하시고. 지면발표에 아끼지 않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 올해 부터는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란 코너가 만들어 졌습니다. 시사문단에 데뷔 하고, 오랫동안
좋은 작품으로 문단에 활동을 하신 분들 위주의 선정을 하여 소개하는 부분입니다.

첫 출발은 지은숙 시인님 부터 출발을 하였습니다.동료문우이자 선배시인의 문학과 인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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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시부분
장운기,정대화,최찬수 시인님과
수필부분
홍완표 작가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빈여백동인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오며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수필>
홍완표  작가님

네 분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또한  빈여백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빛나는  작품으로
문단을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  합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2월호에 신인상 당선하신 세 분 시인님과 홍완표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 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작가님
네 분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길....

강현분님의 댓글

강현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시인님,
정대화시인님
최찬수시인님,
홍완표시인님 새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연 영원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각 부문 신인상 수상자에

<시>
장운기/구멍 뚫린 잎새의 날이 낙엽이 되어 외 2편
정대화/뱀의 불온한 스키드 마크 외 2편
최찬수/내려놓음 외 2편

<수필>
홍완표/첫 해외 나들이를 회상하며 ...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님들의 문운 가득한 무자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2월호에 등단하신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건필하십시요.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신

시부분;
장운기,정대화,최찬수 시인님과
수필부분
홍완표 작가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활동 기대하면서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2월호
<시>  장운기 시인님 /  정대화 시인님 /  최찬수 시인님
<수필> 홍완표 수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식구가 되어 함께 활동하여 반갑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2월에 등단하신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여 많은 명작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김양희님의 댓글

김양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2월에 등단하신
장운기 시인님.
정대화 시인님.
최찬수 시인님.
홍완표 수필가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 등단과함께 여러분 시인님들께 인사올립니다,,
빈여백에 발들여 놓았으니 후회없는 시간으로 보내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사올립니다 꾸벅,

홍완표님의 댓글

홍완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작가님들께
이번 2월 신인으로 등단한 홍완표입니다.
인사올립니다
축하하여 주신 작가님들과 그외 작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작가님들을 잘 모시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쯤 선배작가님들을 뵈옵게 될지
설레입니다.

구정을 맞이하면서
선배작가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산 홍완표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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