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백장미색, 빈여백동인클럽 벽칠을 끝내고, 동인클럽에 바닥청소를 하는 두대의 로봇 청소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008-01-29 18:50

본문

업체에다 용역을 주려 했다가, 인건비가 너무 비싸, 큰마음 먹고, 편집실엔 월간지와 단행본 제작을 하도록 하고
혼자서 이틀, 백장미색으로 하자는 동인님들의 의견에 동안 백장미색으로 빈여백오프 모임장소로 사용할 편집실 옆, 큰 사무실 벽칠을 끝냈습니다. 기존의 브라인드도 없애고. 백장미색과 맞는 커튼을 이 삼일 후, 설치 할 예정입니다.

여류문우님들이 주방쪽에 칼질 할 곳이 좁다 하여, 간이로 칼질 할 곳을 작지만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놓고 보니. 사십여분 정도 모셔놓고, 소규모 행사를 해도 좋을 듯한 공간 입니다.

괜찮은지요?

올해는 청소년 백일장을 위한 모임/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모임과 올해 부터 다시 활성화 시킬 빈여백낭송동인 모임
등, 공간으로서 활용이 자주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주방쪽에는 음식을 하고난 후, 식기세척기와 모임 후, 로봇청소기가 자동으로 청소 하여 되도록이면 문우님들의
모임 후, 바닥을 물걸레질 한다든가. 여류 문우님들의 요리준비도 힘든데 설겆이까지. 손에 물을 묻히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아래는 두대의 로봇청소기가 오늘, 물로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넓은 사무실에 사람이 일일이 밀대로 밀어서 청소 한다는
것도 에너지 소비이고. 행사 후, 퇴근 하면서 작동 시키면 다음날 아침에 깨끝하게 청소를 해놓습니다.
모임 후에. 모두 청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서 하셨다니.. ㅠㅠ
아주 말끔해졌습니다.

허리, 등, 팔
얼마나 아프실꼬..

여기 안마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초에 하신다고 하셨는데 벌써 하셨네요
너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었네요..특히 주방쪽이요 ㅎㅎ
2월호 책 발간하시랴, 사무실 페인트칠하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피로 회복제라도 안겨드려야 할것같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시인님께서는
식사라도 준비해서 방문하였는데
저는 정말 한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백장미빛의 문단을 기대하며
기도드리렵니다.
시사문단의 사명에 대하여^*^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청소 담당 로벗트도...,
훤하고 꽤 넓게 보입니다.
사실 정리하시어 넓게 하셨군요.
커튼을 달면 정말로 새로 생긴 공간같이 될 것입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벌써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도와 드리지못해 늘 죄송합니다
올 봄은 유난히 포근할것 같습니다

고생 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인트을 해 본적이 없어서, 인터넷에 들어가서. 사용하는 법을 익혀서 해 보니. 별 그리 어려운 것은 없더군요. 마침 태안반도 기름제거를 한다고, 입고 남은 여벌의 기름방제복을 입고 페인트를 칠하니 묻는 것도 없고 잘 끝났습니다. 문우님들 모두 감사 합니다.
이정희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검정 유리로 된, 주방에 간이 다다미 마음에 드실지. 나중에 모임에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손수 인건비 절약을 하셨다는 말씀에 감동이 물결칩니다.
발행님의 열정!
아마도 시사문단이 밝은미래가 보이는건 이 열정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또한 도와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하군요
앞으로 열심히 찾아뵙겟습니다
그것으로 대신 해야죠,,,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74 빈여백부동인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2 2006-03-06 10
107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6-03-15 10
10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2006-03-16 10
1071
뇌출혈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2006-03-23 10
107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6-03-23 10
10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06-03-24 10
1068
샛강갈대 댓글+ 4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06-03-31 10
1067
멸치를 보며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6-04-30 10
1066
꽃다지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6-05-06 10
1065
찔레꽃 당신! 댓글+ 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6-06-01 10
1064
전쟁 같은 여름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6-08-13 10
1063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6-11-08 10
1062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06-11-29 10
1061
무화과 열매 댓글+ 4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006-12-04 10
106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2006-12-04 10
1059
눈이 내리네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07-01-08 10
1058
망초꽃이 좋아 댓글+ 7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7-02-02 10
1057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07-02-12 10
1056
한 아이 댓글+ 1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2007-02-16 10
105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02-26 10
105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7-02-28 10
105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2007-03-01 10
1052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7-03-12 10
1051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7-03-13 10
105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7-05-10 10
1049
飛 天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2007-05-23 10
1048
삶의 흔적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7-07-03 10
1047 임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7-07-10 10
104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2007-08-28 10
1045
상사 (相思)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007-10-30 10
1044
Sea side 댓글+ 1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07-10-30 10
1043
청소부 형제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7-11-01 10
1042
강아지 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7-11-01 10
1041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8 2007-11-01 10
1040
농 짙은 계절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7-11-02 10
1039
A crimson persimmon 댓글+ 12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2007-11-06 10
1038
사랑은 댓글+ 10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07-11-06 10
103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7-11-06 10
1036
인연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2007-11-10 10
1035
나의 향기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7-11-11 1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