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에 빠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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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698회 작성일 2005-03-23 2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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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1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봄을 많이 타나 봅니다. 마음이 맑아서 더욱 그럴 것입니다. 둘째 연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건승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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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동치는 피리소리
가슴 찌르는 외로움으로 ..../마음을 헤아리며..깊은글 잘보고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정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여기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소년같은 미소가 그리운 오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늘...행복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하늘로 슬픔을 띄우면
고운 봄바람이 말려주지는 않을런지....
반갑습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시의 어둠 삼킬 때
풀잎 맺힌 이슬처럼
밀실 가려진 커튼 열어
아침 하늘로 슬픔 띄웁니다 ....
오래도록 아름다운 시전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