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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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63회 작성일 2008-02-29 14:56본문
( 사촌 조카들과 스케이트장에서 )
- 어린이 날 -
/ 푸른학
어린이여 어린이여
그대 가슴 속엔
무엇이 자라고 있나요
어린이여 어린이여
그대 마음속엔
무엇이 그려져 있나요
그대의 꿈과 그대의 사랑
뜨거운 여름의 녹음으로
이루어지리
어린이여 어린이여
새파란 희망의 주인공이여
싱그러운 새봄의 얼인 이여.
07. 5/5 어린 흙의날
추천4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들의 동심의 반쪽만큼이라도 닮은 여생을 누리고파...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의 동심이 그리워집니다..어른이 되도 동심이 살아 있으면 아름다워요..
시인님 글 잘 감상했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의 동심엔 우리가 생각조차 못하는
거대한 꿈을 가득 채워가고 있을것같네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학동 살 때
의정부쪽으로 스케이트
아이들과 타러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출판기념식 때 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