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원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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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005-09-22 1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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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선배님께서 오지 못하시면 어쩝니까? 이것 큰일이로균요. 다음에는 꼭 나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글 욕심 빼고는 별로 욕심이 없습니다. 그리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그렇지만 사람답게 살고는 싶습니다.
얻기 위해서라면 마음 비우고 다 버리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선형 시인님이십니다.
'극락을 원하시나
다 버리시게나' ^^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극락을 원하기 보단 다 버리고 살다 보면 가게 되겠지요?? *^^* 심오한 말씀속에 다 버리고 산속에서 글이나 쓰면서 살고프네요~~ ㅎㅎ 그것도 너무나 크나큰 욕심이겠죠?? 다 버리라 했는데....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라지 않아도 담겨지고, 버려도 담겨지는 인간의 속성
비우기를 해 보겠습니다 가르침이 담긴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을 비울까요?
아직은 다 비울수가 없습니다.
한 세상 살아가면서 감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아닐까요?
지나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신애인화(믿고,사랑하고,참고, 화합하며) 전 살아가렵니다.
선생님의 글감상 마음으로 스며듭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너무 좋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ㅎ^^.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마음의 평안 얻고 나갑니다
건필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비우겠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승의 말씀을 듣고 있습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은 말씀
오들도 은은한 노래가락에 실려 가슴속에 내려 않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워도 비워도 채워지는
쓰레기통 휴지를 비우듯
마음의 찌거기들 비워야겠지요.
시인님의 시로 마음의 빗질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