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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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08-03-05 15:23본문
- 별똥별 -
/ 푸른학
너의 이름은 유성
너의 얼굴은 빛
너의 마음은 환희
별바라기
별바라기
별바라기 꽃
은은히 우주를 나는
소리 없는 날개에
바칠 꽃
너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너는 어느 꿈에서 왔을까
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 푸른학
너의 이름은 유성
너의 얼굴은 빛
너의 마음은 환희
별바라기
별바라기
별바라기 꽃
은은히 우주를 나는
소리 없는 날개에
바칠 꽃
너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너는 어느 꿈에서 왔을까
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추천5
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렸을적 시골에서 바라보던 떨어지는 별똥을 보고 와~~ 소리치던 기억 ...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가 아닌 별 바라기도 있군요 ...
별바라기는 눈부시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초롱 초롱 별꽃 담고 갑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 없는 희망 안고
오늘도 널 기다려 본다.
좋은글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정유성 시인님 건강 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이름이 <유성> 별똥별이었어요..
별바라기 하시다 사선으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신다면 시인님... 꼭 소원을 비세요.
이루어진대잖아요.. ^^ 별처럼 반짝이는 두 눈으로...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만드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