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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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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008-03-17 01:11

본문



언제나 그 곳에서 !


경치좋고
아름다운 곳이 아니여도
조용히 쉴수 있는 자리
추억을 남길수 있는 그런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틈새로 비가 뿌리치고
싸늘한 바람이 스며드는
쓰러져 가는 움막이라도
답답한 마음을 달래며 추억장을 넘기며
계절은 변해 시간은 흘러도
너와나 편안히 쉬어 갈수 있는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눌수 있고
웃어 주는 평범한 친구로
때론 술 한잔으로
답답한 마음을 나눌수 있고
상처를 안아 보듬으며
부담 없이 함께 할수있는 그런 친구라면 .....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가
구분이 있다 하지만
나를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친구라 부를수 있는 사이
너와나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조용히 쉴수 있는 그 곳에서 ..........!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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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안녕하세요
자주 오지못함 죄송스럽구여
이달도 너무 바쁜 달입니다.

네 그래요
좋은 친구란 !
서로 노력 하며 양보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하면
됄수 있는데 그 한발 다가 서기가 힘드나 봅니다
항상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발행인님
많은 도움 채워 드리지 못해 미안 하기만 하네요 ~~

우리 서로 이해 하며 발라 볼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함께 하면 좋을듯 .....??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 화이팅 ~~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윤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서로 이해를 하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남녀가 아닌 편안하고 좋은 친구
기댈수 있는 그런 친구로 ~~~~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찾아가면 친구로 반겨주는 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귀한 인연으로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긴, 어제 오늘.. 눈이 왔답니다. 유타의 봄은 잔인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정희 시인님! ****
한참만에 뵙게되어 기뿝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어쩌면 시어도 가까워지는 듯한 순순하고
다정다감한 내면의 모습이 보이는 같군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진실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곧 행복한 것입니다
촣은 시어와 함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다음 좋은 글 감상할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가정의 평화와
활기찬 촣은 하루 되세요 ... 살롬...!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있지요?

그래요
눈이 내려서 너무 좋겠네요 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로의 이해와 노력으로 따뜻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은 친구 되어 주시고
아름다운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날마다 번창 하시고
건안 하십시오 ~~ 감사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정희 시인님! @
~ 답글 잘 보았습니다 . 저는  대전 충남 가톨릭 문학회에서
  순교자의 성지에서 야생화 주제로 시화전에 출전하려고 합니다
시인님께서 시간이 허락되면 대전에 오시면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은데 어떻실런지요. 부담 가지지 마시고 마음 편안하게
생각하시고요.  그럼 연락은  010 - 2407 -2872 로 하십시요
~ 안녕~  재회를 기다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시인님 너무 반갑습니다!!
네~~그러시나요
시화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제가 내일 충북 영동에
다녀와야 해서 내려 갑니다.
내일 연락 드려도 되겠는지요?

만난다기보다
고향 분이시라 친근감이 가고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식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좋은글 기대 하면서 건필 하세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정희 시인님 ! **  같은 동향인 충청도 분이신가봐요?  정말 기뿜니다.
3.21(금) 충북 영동에 오신다고요 .그날은 시간이 있으니 잘 되었네요.
3.22 (토)은  저는 봄이와서 고향인 충남 서천에 경지정리하려고 포크레인을 1개월전에
부탁해 놓았어요 .그래서 소풍겸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가게되었어요
다만 부모님이 작고하셔서 마음 한구석에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의 갈증도 있지만
그러나 자연의 섭리로 인간은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이니 어찌하겠어요
영동은 대전을 경유하게 되잖나요. 내일 꼭 연락 좀 주시구려~ 서로가 마음 편안한 대화를 할수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어디있겠어요 .좋은 인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풀수있는 대화의 장이된다면 소꼽친구처럼
 아무런 욕심도 사심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한 좋은 길잡이로서 조원자로서 동행되길 바랍니다 .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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