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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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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5건 조회 1,605회 작성일 2008-03-31 10:00

본문

2008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발표

시 부문
박홍구 채형식

수필 부문
옥순룡 최찬수

이 번호에선 전)월간 문학 발행인 장윤우 선생을 헤드 이야기로 대담을 나누었다. 장윤우 선생은 문학과 미술의 영역에서 두 영역을 하나의 예술로 접목을
시키고 교류증대를 해온 한국문단계의 산 증인이다.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에는,  청주에서 문학활동을 하는 시사문단 출신작가 김희숙 시인의 근황과 문학이야기를 나누었고 4월호의 시인으로 선정된 김기산 이수빈 정대화 이종영 시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호에선 지면부족으로 몇 분의 원고(늦은원고)에 대해선 다음호에 이월 하게 되었사오니 미발표된 작가분의 양해 바랍니다.+
추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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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4월 신인상을 받게 되신

시 부문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수필 부문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님들의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를 바라며
빈여백에서도 적극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수필 부문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 시사문단에서 님들의 문운이 만개하시길 기원 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 박홍구, 채형식 시인님
수필 부문 : 옥순룡 , 최찬수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만납시다.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이 함께하는 봄의 전령사들과 함께
시사문단 4월호에 등단하신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문:박홍구, 채형식 시인님
수필 부문: 옥순룡, 최찬수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만발하는 벗꽃과 함께 수상하는 신인들의 문운이 만개 하길 기원 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에 등단 하시는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에

시 부문
박홍구 채형식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수필 부문
옥순룡 최찬수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문: 박홍구시인님,채형식 시인님
수필부문:옥순룡 작가님,최찬수 작가님
4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수필 부문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아름다운글로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박홍구시인님 채형식시인님
옥순룡작가님 최찬수작가님 등단하심을 축 하드립니다
시사문단 가족됨 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박홍구님의 댓글

no_profile 박홍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남해안 벚꽃이 며칠사이 활짝 피었습니다.
화사하게 피었다가 금방 지고마는 그 이면의 아픔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을 추천해 주신 여러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 완연한 4월에
박홍구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옥순룡 작가님
최찬수 작가님이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아침 햇살에 생명이 움트는 소릴 들었습니다. 겨우내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빼꼼 열고 희망의 꽃을 피워 가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글을 심사해주시고, 뽑아주신점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축하해주신 (존칭생략)신의식,장대연,최승연,김화순,김삼석,김현길,금동건,고윤석,이정희,문정식,손갑식,김하영,민금애,허혜자,박홍구,이용균 선생님께 예를 표합니다.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네분의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화사한 봄의 기운처럼 문운이 확짝열려 문단을 빛내시고
또한 멋진 창작으로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시사문단 4월에 등단하신
* 김홍구 시인님
* 채형식 시인님

@ 옥순룡 작가님
@ 촤찬수 자가님의
~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보다 창작의 등불이
되실 수 있고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수  있는
좋은  문우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 대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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