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꽃 매화의 아름다운 자태!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이 좋아 하시던 꽃
저도 좋아 한답니다.^^
주신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매화의 결실이 한입 가득 침으로 고이네요..
시인님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저도 다 읽고 나니 입안에서 침이 도는 것 같습니다.
매화의 노고가 느껴지는 글 잘 뵈었습니다.

  매실향 가득한 매화 나무를 바로 곁에서 보는듯 합니다.
남녘에서 보내주시는 화신이 싱그럽습니다.

  매실,
정말 군침이 도는 걸요?
금동건 시인님,
그동안 건안하셨지요? ^^*

  선배님 저도 매화 매실
좋아합니다
좋은 시에 젖어갑니다
건승을 빕니다.

  들러주신 문우

최승연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엄윤성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허혜자 시인님
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