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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이미순 시인 월간 시사문단 9월호 등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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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67회 작성일 2005-09-2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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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씨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의령문인협회
의령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미순씨가 ‘월간 시사문단’ 2005년 9월호에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발표 작품은 ‘울엄마 가시는 날’을 비롯해 ‘공허’ ‘할머니의 담소’등 세 편이다.
이미순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언어를 통한 감정의 극치를 누리고자 온 밤을 헤매다 무지개 꿈을 꾸기도 했다. 그러다 깨어보면 늘 배고픈 아이처럼 허기졌다. 바쁘고 힘든 하루를 쪼개어 방향감각도 모른 채 쓴 글이 사정없이 곤두박질쳤고, 여물지 못한 얼굴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다시 출발선에 서 있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순 시인은 1960년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2004년 전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문화가족 창작시 공모전에서 시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경남문인협회에서 주최한 독도사랑 백일장에서 일반부 운문 ‘참방’을 입상한 바 있다.


강동욱 기자

등록시간 2005-09-20 19:48:43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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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때 고향에 들러 성묘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의령을 지났습니다.
거기에 우리 시사문단의 동인이 계셨군요.
좋은 소식 접하고 나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선배님 모두 고맙습니다
한꺼번에 쏟아낼 수 는 없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시로 꾸민
고운 선물 바구니 하나 보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레는 느낌 그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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