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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 나도 사람이 그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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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005-09-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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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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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세상 살기 어렵지요?
하지만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 아닐까요?
우리가 길을 가다 올려다보는 하늘이나...
강, 들꽃, 숲, 자동차.. 길 가 담장 넘어 핀 장미는
세금을 내라고 하지 않지요.
그래도 이 세상 살만하답니다. ^.~**

최상효님의 댓글

최상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영혼 그리움의 샘물도 떨어지면
푸른 안개 날개 달고 자유를 향한 몸짓
창공을 날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리라..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할수 없는 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건필을 빕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에서
시인님의 글 잘보고 있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영 선생님...
그로고보니 아침에 막 가게에 출근하자마자 전화벨은..
카드대금 독촉에 전화 끊어진다는 소리..에효~
힘내요 어떠한 장벽이 있을지라도 김태일 선생님의 말처럼
그래도 한 세상 살만하다 하더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구요.돈두 많이 벌구요..저두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에 환장한 고지서마다 내 목을 죄고"
깊은 의미가 가슴으로 다가오네요
그놈의 돈이란 것 왜 이렇게 내야 할 곳이 많은지?
돈 없이 살려면 철자한 無所有의 삶을 살아라 하였거늘
그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구나!
돈에 고뇌하며 머물다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을 버리니 침몰하는 발목"

그 발목이 우리 인간의 발목입니다. 아무리 돈에 환장한 고지서마다 내 목을 죄고 있을 지라도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믿음도 얻고 물위를 걸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보니 실망을 가슴속에 묻어두면 언행도 그렇게 되어집니다. 기쁨과 소망을 가슴에 담아두면 또 그렇게 되더이다. 실망은 때론 소망의 빛이기에......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된 세상, 검은 바다
욕심 놓을 수 없는 병도 병이라
죽지 싶었구나!
덩그러니 넋도 없이 눈만 말똥거려
가뭇가뭇 마음에 솟아오르다
스스로 시들어가는
나는 탐욕의 사계였구나!
많은생각을 하게 합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해야할 일들
그리고 지침....
좋은하루 되세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이런 일 저런 일들을 겪지요.
어려운 일들을 만나면 괴롭고 고통스럽게 받아드렸습니다.
저는 그런 일들이 모두 내 인생의 소꿉놀이라고 마음의 설정을 바꾸고 나서부터는
그냥 하나의 소꿉놀이로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마음도 편해지고, 소꿉놀이 열심히 살고 싶어지더이다...
즐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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